오늘 어디선가 듣기 좋은 다듬이 소리가 들리기에 다듬이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 보았습니다.
갔더니 할머니 둘이서 열심히 다듬이를 치고 있습니다.
저: 다듬이 소리가 너무 좋은데 힘들지 않으세요?
할머니들: 예. 이거 아르바이트 입니다. 별로 힘들지 않아요.
저: 매일 다듬이 치면 어깨와 팔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할머니들: 아녀요. 할머니들이 2인 1조로 15조 정도 있어 한 달에 한 두번밖에 다듬이를 치지 못합니다.
어렸을 때 간간히 듣던 다듬이소리.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정겨웠습니다.
할머니들도 노인일자리 창출하여 용돈벌이를 할 수 있으니 일거양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