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시쯤 일어나 숙소 근처에 있는 광장의 유명한 시계탑을 찾아갔는데 아! 공사 중이었습니다.
이 시계탑을 어느 대학 교수가 만들었는데 당시 시장이 그 교수가 다른 도시에 또 다른 시계탑을 만들까봐 눈을 멀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나쁜 시장이죠.
그러다가 교수가 자신이 만든 시계탑을 다시 보고 싶어 더듬더듬 올라가 시계를 만지니 어느 순간 시계가 멈추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아주 나중에 시계에 12제자를 만들어 움직이게 하여 그때서야 다시 작동되었다고 하네요.
시계탑 맞은 편 틴성당입니다. 두개의 첨탑이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또 다른 성당 내부. 영국, 이탈리아, 바티칸에서 하도 성당을 많이 봐서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