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근로자의 날.
학교에 많은 학부모님들이 모였습니다.
바로 봄 운동회에 아이들을 응원해 주러 모였습니다.
전교생이 60명인 소규모학교에 기다리던 봄운동회 시작.
제 딸은 6학년. 이제 초등학교 마지막 운동회입니다.
개회식 장면입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학생들 모두 학교에서 나눠 준 마스크를 쓰고 있습니다.
바로 미세먼지때문입니다.
미세먼지가 운동회 풍경까지 바꿔 놓은 웃픈 현실입니다.
아이들이 걱정없이 뛰어다니며 운동회 하는 모습이 언제쯤 될까요?
맑은 하늘과 맑은 공기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