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암리 민속 마을에 다녀왔습니다.
고즈넉한 분위기, 산이 감싸고 있는 듯한 마을, 마을 앞에 흐르는 물줄기, 초가집과 기와집 모두 정겨웠습니다.
사전에 해설사 신청을 하면 해설사의 마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중 민속촌과 민속마을의 차이점입니다.
민속촌은 사람이 살지 않고, 민속 마을은 사람들이 직접 살고 있는 곳을 말한다고 하네요.
마을 한바퀴 도는 시간은 많이 걸리지 않지만 하나하나 자세히 살피면서 걷는 재미가 있습니다.
또 민속놀이 체험코스, 다듬이 방망이 체험 등 아이들이 너무 신나 합니다.
한쪽 구석에는 가축사육장까지 있어 아이들이 먹이 주느라 바쁩니다.
옛날 사람들이 쓰던 각종 농기구, 생활도구까지 있어 많은 공부가 됩니다.
즐거운 외암리로 한 번 가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