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초등학생 같은데 뭔가 그리길래 다가가서 보았습니다.
거북이를 그리고 있습니다.
집중력이 끝내줍니다. 다른 친구들이 가자고 해도 일어서지 않고 끝까지 그림을 그립니다.
완성된 그림을 보여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씩 웃으며 그림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완성했습니다.
다소 엉성하지만 끝까지 그림을 완성한 그 학생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열심히 그린 그 학생을 칭찬해 주고, 잘가라는 인사를 하고 저도 집으로 갔습니다.
끝까지 해내려는 집중력, 배우고 싶은 장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