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자주 먹던 붕어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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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식당에서나 찾아가서 맛을 보는데요.
제가 붕어찜을 잘 먹어서 그런지
지난 번 장모님 댁에서 붕어찜을 해주셨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요즘 미세먼지다 뭐다 몸이 많이 힘들어서
요것을 사다가 찜해달라고 해야겠습니다.
힘이 들지만 가족들 먹여 살리려면 힘을 내자....가자.
장모님이 요리를 잘하시니 추어탕도 괜찮을 것 같고, 쏘가리 매운탕도 괜찮을 것 같고....
일단 몇 개 사다가 아무거나 해달라고 해야겠습니다.
저는 장모님이 가까이 살아서 반찬 걱정하지 않고 살아서 너무 좋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혜O아! 반찬가져가!" 이러면 금방 냉장고가 가득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