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et-cheaper입니다.
조리원 5일차가 되었네요. 산이는 여전히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있답니다 ㅎㅎ
(저불렀나요??ㅋㅋ)
그저께 녹색빛을 띄는 변을보고 노란색 토를해서 걱정을 많이했는데 오늘은 다시 황금변을 보고 있네요.
황달증상도 더 심해지지는 않는 것 같아 한숨돌리고 있습니다.
뱃속에 있을땐 '아들이니까 강하게 키워야지' 했는데 조금만 이상증상을 보이니 심장이 철렁하더군요 ㅠ ㅠ
이게 모든 부모의 마음이겠죠? 정말 건강하게만 자랐으면 더 바랄게 없겠어요^^
산이는 어제 탯줄이 떨어졌답니다~
떨어진 탯줄을 조리원에서 요렇게 예쁜 복주머니에 담아 주시더라구요!
인터넷에보니 탯줄보관함도 있고 액자도 있던데 어떻게 보관할지 고민해봐야겠어요.
저는 어쩌다보니 조리원으로 피서온것처럼 되어버렸네요 ㅎㅎ
24시간 26도 온도의 방에 갇혀있다보니 밖이 더운지 추운지도 몰랐네요 ㅋㅋ
어제 폭염이였다는 사실을 뉴스를 통해 접하고 있습니다..-_-;
이만한 피서지가 없는것같아요. 조리원 나가기 전에 폭염이 끝나기만을 기도해야겠어요.
스티미언 여러분들도 더위 잘이겨내시고 아무쪼록 수해입으신분이 없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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