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로써 정확히 한달남은 예비아빠 @get-cheaper입니다
오늘은 저희부부가 다니는 산부인과에서 르봐이예 분만에 대한 교육을 듣고왔어요
여러분은 방금 출산한 아이를 떠올리면 어떤 모습이 생각나나요?
아마도 응애응애 하고 건강히 우는아이가 떠오르실텐데요
프랑스의 박사 르봐이예라는 분이 왜 아기는 태어나면서 울까? 라는 의문을 가지면서 연구하여 인권분만법이라는 책을 썼다고해요
아기가 우는것은 두렵고 불편하고 힘들다는 것이고 이렇게 아기에 대한 배려가 없는 분만은 살인에 준하는 폭력이다(ㄷㄷ)라는 표현까지 썼다고해요
분만실을 가능한 어둡게 해서 아이 시력에대한 배려를하고,
출산후 탯줄을 늦게 잘라 폐호흡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를 배려하고,
중력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를 위해 출산직후 아빠와 함께 간단한 목욕을하며 배려하고,
출산직후 산모의 배에 아이를 올려 심장소리를 듣게하고 초유를 바로 먹여 안정시키는 배려 등
출산에 가장배려해야할것은 의사의 편의가 아니라 산모와 아이라는걸 깨닫게 해준 수업이였어요
실제로 이렇게 출산한 동영상을 보여주셨는데 아기가 울지않고 편안한 표정을 짓고있더라구요 ㅎㅎ
임신을 계획하시거나 출산 예정이신 분들은 병원선정시 이렇게 르봐이예 분만을 하는 곳인지 알아보시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