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직구를 사랑하는 예비아빠 @get-cheaper입니다.
오늘은 해외직구를 하는 방법! 그 실전편에 대한 글을 써보려합니다.
해외직구와 관련해 이전에 올려드린 글을 못보신 분들은 아래의 글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Hot Deal 준비!] 해외직구 무작정 따라하기 - 사전준비작업 편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아주아주아주X10 쉽게 설명해 드리려 합니다.
앞의 글에서
판매자 - 미국내택배 - 배송대행지 - 국제택배 - 우리집
해외직구의 단계에 대해 위와같이 설명드렸죠.
여기서 미국의 판매자에게 우리집으로 바로 국제택배를 보내달라 할수는 없을까요(이를 직배송이라고 합니다)?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경우 매우 비쌉니다.
해외배송을 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국내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더 저렴하게 살 수 있기때문이죠. 하지만 이 방법으로는 저렴하게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배대지라는 회사를 이용하죠.
이 글에서는 미국 쇼핑몰 사이트에서 물건을 주문하여 배대지로 보내는 것 부터, 배대지에 이사실을 알리고 "우리집으로 잘 좀 보내주세요"라고 요청하는 것 까지 안내드리겠습니다.
1. 물건 카트에 담기
오늘도 가장 대표적인 아마존(Amazon.com) 사이트로 예를 들어볼께요.
우선 위의 사이트로 가서 로그인을 합니다. 가입을 안하신 분은 사전준비작업 편을 참조해주세요.
위에 보이는 검색창으로 사고싶은 물건들을 검색해서 들어갑니다. 저는 와이프가 사용하고 있는 세타필 바디워시가 다떨어져가서 "Cetaphil body wash"로 검색해서 들어갈께요.
왼쪽에는 제품정보와 사진이 있고 오른쪽에는 주문하는 창이 있는데요. 여기서 헷갈리는게 있죠. Subscribe & Save는 뭐고 One-time Purchase는 뭘까요?
Subscribe & Save란 정기적으로 배송을 받아보겠다라는 뜻입니다. 이 세타필 바디워시를 몇달에 한번씩 자동으로 주문해달라는 거죠. 모든 제품에 이 옵션이 있는건 아닙니다.
One-time Purchase가 일반적인 주문입니다. 이걸로 해야겠죠.
- One-time Purchase를 선택하고, 2. 수량(Qty)을 정하고, 3. 장바구니에 담습니다.(Add to Cart)
이렇게 담고싶은 물건들을 하나하나 Cart에 담아주세요.
2. 물건 주문하기
물건을 카트에 다 담았으면 이제 카트로 가봅니다.
카트위의 숫자가 현재 담겨있는 물건의 갯수입니다. 들어가봅니다.
담겨있는 물건과 갯수를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Proceed to checkout!
우리가 이전에 추가했던 주소가 보이죠? Ship to this address를 눌러줍니다.
배송옵션을 선택하라고 합니다. 빠른배송도 있고 느린배송도 있습니다. 빠를수록 배송비가 비쌉니다. 급한물건이 없다면 젤느린 무료배송 FREE SHIPPING이 좋겠죠?
그리고 Group my items into as few shipments as possible.를 선택합니다. 가능한 한 묶음배송을 해달라는 뜻입니다. 여러개로 나누어서 오면 배대지에서 취합하기도 힘들고 추가배송료가 들수도 있습니다. 선택후 Continue를 눌러줍니다.
다음은 결제카드 선택입니다. 우리가 앞글에서 추가해놓은 카드가 보이죠? 누르면 전체카드번호를 입력하라고 나옵니다. 적고 Continue를 누르면 이제 아마존에서 물건 주문하는것 완료입니다!
3. 배송신청서 작성
이제는 배대지에 "내가 산물건이 그쪽으로 배송될꺼예요"라고 알려줘야합니다.
각자 가입하신 배대지 사이트로 가서 배송대행 신청하기를 눌러줍니다. 저는 오마이집을 사용해서 이걸로 설명드릴께요.
델라웨어(DE)를 선택하고 들어가면 위와 같은화면이 나오는데요. 구입한 사이트, 오더번호, 트래킹번호, 내가 구매한 상품설명과 가격을 적고 신청을 합니다.
그러면 물건이 도착하면 무게측정 후 배송비를 결제하라고 연락이 오고 결제를 하게되면 미국에서 우리집으로 택배가 출발을 하게 됩니다.
쉽게 설명이 됐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궁금하신점이 있으면 언제든 물어보시고 해외직구 모두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스팀잇을 시작한 후 다사다난하고 다이내믹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차사고로 혹독한 액땜을 치루고.. 몸은 다치지 않았지만 마음에 큰상처를 입었죠.. 단순히 찌그러진게아니라 앞바퀴축이 틀어져서 견적이 꽤나올거 같더라구요ㅠ
출산을 앞두고 다쳤으면 어쩔뻔했냐고 와이프님께서 크게 혼을내시고.. 자숙의 시간을 가지면서 글을 올립니다ㅠㅠ
이제 말년병장처럼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하면서 살려구요..
모두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