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제 카메라를 소개 합니다.

geniusk(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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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비 geniusk@geniusk 입니다.

첫 포스팅을 어떤 거로 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제가 사용하는카메라 이야기로 시작해 보려합니다.

우선 저는 2년 전에 카메라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업무에 적응하고 사람들에게 치이고 집에 오면 그저 티브이 보고 누워 자기 일쑤였죠... 입사한 지 3년 정도 됐을 때 업무에도 조금은 익숙해져 가고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면서 뭐라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 사진 관련 단톡방에 들어가게 됐는데 방장님이 찍은 사진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나도 저런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라는 희망감(?)으로 카메라를 사게 되었지요.

첫 카메라는 SONY A6000(크롭) 이었고 지금은 SONY A7M2(풀프레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카메라는 이미지센서 크기에 따라 크롭바디(작음)와 풀프레임바디(큼)로 나뉩니다.)

첫 카메라를 1년 정도 사용하고 좀 더 상급기로 갈아탄 이유는 크롭바디의 한계가 느껴졌습니다... 는 멍멍이 소리이고 장비병에 걸렸습니다. 카메라를 구입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흔히들 장비병에 걸리시는데요... 조심하셔야 합니다. 카메라를 바꾸고 나서 크롭바디로 충분히 더 연습해보고 바꿀껄... 하는 후회도 살짝 들었습니다. 하지만 소니 제품에서는 풀프레임 렌즈군이 더 다양하고 앞으로도 개발 중이기에...라는 변명을 주절주절해 봅니다.

정말 잘 찍으시는 분들은 장비가 중요하지 않지요. 휴대폰 카메라나 똑딱이로도 멋진 결과물을 창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저는 후회는 없습니다.^^ 평일에 주말 사진 촬영 계획을 세우고 주말에 계획한 장소에 가서 셔터를 눌러 순간을 사진 속에 담아내는 것. 사진은 참 좋은 취미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카메라 바디는 SONY A7M2
렌즈는 SEL1635Z(풍경 위주), SEL55F18Z(인물 위주)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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