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와 나오키를 보는 중이다. 누군가와 저리 적대를 세우고 싸우는게 나에게는 신기할 따름이다.
끊임없이 부딪히고 부딪히고 나아간다. 자신이 올바르다는 것을 세우기 위해.. 그리고 복수를 위해..
뭐랄까 그에게 어떤 사건이 터지뭔 어마어마한 위기들이 도사리고 있을 것이란게 눈에 그려지지만 한편으로는 그걸 다 뛰어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관철시킨다. 그리고 시원하게 복수를 한다라는 믿음이 있다.
그저 나에게는 없는 신기한 부류의 인간이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