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휴일이었으나 동생의 아기를 돌보고는 집에 돌아왔을 때는 녹초가 되었다.
야식을 먹을까 싶어서 고민하다가 영 땡김이 없었다. 습관성 야식증후군이란 ... 쿨럭.
영화를 좀 보고 책을 좀 고르고(읽고가 아니라 고르고다) 유튜브를 보고.. 하다 보니 어느덧 3시 쯤에 잠에 들게 된 듯 하다. 착한 어른이는 아닌 걸로.
아침에는 9시 가까이 되어서 일어난 것 같다. 핸드폰을 잠시 만지작 하고.. 배가 꾸륵 거려서.. 관략근과 잠시의 소통을 하고 다시 누우려는 찰라.. 아 시간이 애매하다 그냥 씻고 나가자 싶어서 집을 나섰다.
센터에 도착해서 빨래를 돌리고 간단하게 정리를 한 후 쉬어야지 했는데 화장실 갔다가 잠시 하이브에 끄적여 보자 하고는 자리에 앉았다.
오늘은 다음과 같은 씨앗을 툭 던져 본다.
지금의 몸 상태?
견갑골 뻐근... 목 뻐근.. 두통 살짝.. 턱 뻐근.. 눈 피로..
컨디션은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님 중간중간 휴식을 취해 주어야 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