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란 참으로 신비롭다. 인류가 세상을 지배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보지 않고도.. 먹어 본 사람들의 언어를 통해서 알 수 있음에. 한번 한 경험을 재차 경험할 필요 없이. 누군가의 경험으로 부터 전달 받아서 배울 필요 없음. 휴먼디자인의 헤드 추상 스트림을 읽으면서 그런 이야기들이 나온다.
인간의 후두가 내려오면서 다채로운 발음을 할 수 있게 되고 그게 어마어마한 진화의 발단이라고. 고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