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작업을 하기에 시끄러운 공간은 나쁜 시간이다.
센터 마무리 1시간전. 오늘 센터에서 잠에 드시는 손님이 있따.
로비에서 지인과 떠들고 또 떠들고 또 떠든다.
옆에서 작업을 하려고 노트북을 잡았으나..
집중이 안된다. 작업을 하면서 신경 쓰이고 또 쓰이고..
스트레스가 빡빡빡..
나의 퇴근시간이 되기를 기다리며 애써 집중하려고 하였다.
헤드폰을 낄까 하다가.. 왠지 너희 저리가라는 메시지가 될 것 같아.
조심스레 자중한다. 생각해 보면 그냥 안에 들어가서 음악 들으면서 쉴 껄 그랬다.
자주 계시는 분인데 앞으로도 그리 시끄러울까
심히 염려와 걱정이 왔다 갔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