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터 기분 좋은 만족감들이 솔솔 올라왔다.
그러다 오늘 툭 한마디에 와장창 올라오던 만족감이 무너졌다.
나는 여기서 뭘하고 있는 걸까. 싶더라는..
나름 뭔가 한다고 하는데..
늘 불만족 스러운 가보다.
그냥 그런 말을 한 마디 들으면..
서서히 안에서 열기가 올라오다가.
툭하고 끊어져 버린다.
이 소중한 만족감의 불꽃을 어떻게 유지할까나.
귀를 막고.. 오감을 막아 버리는 건 또 고집스러워 지는 듯 싶고.
흠. . ..
차곡 차곡 든든한 만족감을 맛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