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이트아이오입니다.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발행된 공공서비스 혁신 지침서에 블록체인 관련 자료들이 있어서 여러분께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공공 정보화 사업의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가 ‘블록체인이 대세’라며 쓰여진 간행물인데요. 행안부에서는 블록체인에 아직 일부 문제점이 있지만 인터넷처럼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더불어 첨단 IT 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지침서로서 '공공서비스, 디지털 기술로 날다'를 발간했는데요, 행안부는 각 부처‧지자체‧공공기관 공공서비스 담당자가 첨단 IT 기술의 개념과 적용사례를 제대로 이해하고 이를 소관 분야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책자에는 블록체인을 비롯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술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행안부는 블록체인 기술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이라고 하며, 암호화폐 투기 열풍 등 일부 부작용도 점차 해소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 하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해 우호적인 입장을 보였는데요, 행안부의 이런 입장은 각 정부 기관, 지자체 등이 적극적으로 블록체인 사업을 진행하는데 참고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침서에는 사물인터넷도 블록체인 기술과 만날 때 비로소 진가가 빛날 것이다. 블록체인 기술이 있어야 내 집의 가구와 전자제품에 설치된 사물인터넷의 안전성과 보안성이 비로소 보장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편, 암호화폐가가진 문제가 있지만 해결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침서는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의 시작점이기는 하지만 전부는 아니다. 일부에서는 블록체인이 마치 일확천금의 불로소득을 누리는 투기의 수단인 것처럼 잘못 이해하고 있다. 이는 암호화폐를 통해 블록체인을 접한 사람들의 오해다”라고 쓰여있습니다. 또 “과거 인터넷 초창기에 인터넷이 마치 음란물의 유통경로인 것처럼 잘못 알려진 적이 있었다”며 “그러나 지금은 인터넷으로 대부분의 은행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비트코인으로 시작된 블록체인 기술도 마찬가지다”라고 향후 문제점이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해킹 우려에 대해서 암호화폐 자체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이지만 암호화폐 거래소의 운영시스템은 블록체인 기술로 만들어지지 않았으며, 따라서 일부 정보보안이 취약한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해킹사건이 발생한 바 있지만 이는 블록체인 기술을 해킹한 것은 아니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처럼, 지침서는 전반적으로 블록체인에 우호적이며 이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사용자끼리 직접 정보와 자료를 주고받는 P2P(Peer to Peer) 형태의 기술이므로 인프라를 갖춘 중개자가 필요 없으며, 이를 통해 거래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디지털 화폐의 기능을 구현하기 위한 메커니즘으로 시작돼 주로 금융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추세인데요, 사람들이 블록체인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가 탈중앙화를 통해 전체 산업 생태계를 변화시킬 분산시스템과 무결성을 통한 안정성과 투명성, 그리고 보안요소 등의 무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석됩니다.
행안부는 이 지침서를 각 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에 책자와 전자책으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로 시작된 블록체인이 금융 분야뿐만 아니라 문서 보안, 물류 유통, 선거, 원산지 증명, 보험, 각종 거래 등 산업의 전 분야로 확대돼 나날이 진화·발전하고 있는 중입니다. 블록체인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과 더불어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첨단 기술로 각광 받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물인터넷 기술은 강력한 정보보호 기술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하는데 이때 사물인터넷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다면 해킹 위험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또 웨어러블 컴퓨터, 스마트그리드,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및 지능형 교통시스템에도 블록체인을 적용해 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고 식품산업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면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의 불안을 해소할 수도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에 접목돼 안정성과 보안성을 높일 수 있고 공공서비스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