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립스토리 공모 ] 드뎌 인도네시아로 출발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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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뎌 인도네시아로 출발합니다.
평소 공부와는 담쌓고 있었는데 갑자기 여행정보가 부족한듯하여 벼락치기 공부를 좀 하고
출발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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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화폐

인도네시아는 루피아라는 화폐를 사용합니다.
IDR로 표기하고 루피아라 읽죠.
베트남이랑 비슷한 화폐단위 같아요.
10,000 루피아 = 847원이니 쉽게 생각해서 1/10 정도로 계산하면 편리할 것 같습니다.

▣ 인도네시아 면적, 인구, 종교 등등

면적은 남한보다 19배 정도 큽니다. (면적 세계 14위, 남한 107위)
생각보다 면적이 넓네요. 자바, 발리, 롬복 등 여러 개의 섬으로 이뤄진 국가군요. 지도보니까...ㅋ
허걱~~ 인구는 2억 7천만 명 정도... (세계 4위)
이슬람 87%, 기독교 10%, 기타 가톨릭, 힌두교, 불교...

▣ 족자카르타 정보

족자카르타(Yogyakarta)는 '욕야카르타'로 발음하지만 '족자카르타' 혹은 줄여서 '족자'라고 많이 부릅니다.
태국의 치앙마이 필이 살짝 나며 한국의 경주 같은 곳이죠.
자바섬 중간쯤에 위치한 도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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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를 구성하고 있는 300종족 중에서 가장 종족인 자바족의 고향과 같은 곳이고 그만큼
자바 문화가 잘 보존되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자카르타에서는 국내선을 이용해서 가는 게 가장 효율적입니다. 저도 라이언에어로 이동합니다.
악명 높은 라이언에어라는데 벌써부터 긴장...
세계적인 불교사원인 보로부두르 사원과 힌두사원인 프람바난 사원이 가장 대표적인 관광지입니다.
개인적으로 가기보다는 현지 투어를 이용한 관광을 많이 선호하는 것 같아요.
저도 현지에서 일일투어로 다녀올 생각입니다.

두 사원에 대해 간단히 네이버 백과사전에 찾아봤답니다.

먼저 보로부두르 사원이에요.

7세기까지 자바 섬과 수마트라 섬은 인도에서 건너온 왕조들이 지배하였다. 이들이 결합한 사일렌드라 왕조는 대승 불교를 받아들인 뒤 보로부두르 사원을 건설하였다. 한때 동남아시아의 불교 신앙의 중심이었던 보로부두르는 알 수 없는 이유로 12세기에 버려진 뒤 1814년 자바 지사 스탬포드 래플스 경이 다시 발견해낼 때까지 화산재 속에 묻혀 방치되어 있었다.

언덕 위에 자리 잡은 이 층계식 사면 피라미드는 모두 열 개의 층—여섯 개의 정방형 단, 세 개의 원형 테라스, 그리고 꼭대기에는 중앙의 스투파(stupa, 돔 형상의 성소)—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설계를 보면 다섯 가지 상징—정방형의 땅과 원형의 하늘을 결합한 우주의 지도라 할 수 있는 만다라, 부처를 상징하는 피어나는 연꽃, 스투파, 세상의 중심이라는 수미산, 그리고 깨달음으로 통하는 삼차원의 길이 하나로 통합되어 있다. 한 층 한 층 보다 높은 경지의 깨달음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갈 때마다 부처의 삶과 가르침을 회화로 표현한 조각을 벽을 따라가며 볼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아래층의 정방형 플랫폼으로부터 위층의 원형 플랫폼으로 올라가면서 진행된다. 원형 플랫폼의 벽에는 72개의 실물 크기 부처상이 벽감 속에 안치되어 있다. 꼭대기의 스투파는 해탈을 의미하며 그 내부는 비어 있다. 보로부두르는 이후 불교 건축의 모델이 되었으며, 캄보디아의 앙코르 와트와 같은 건축물에 큰 영향을 미쳤다.

[네이버 지식백과] 보로부두르 사원 [Borobudur Temple]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건축 1001, 2009. 1. 20., 마크 어빙, 피터 ST. 존, 박누리, 정상희, 김희진, 위키미디어 커먼즈)

다음은 프람바난 사원입니다.

마을 이름을 딴 프람바난은 자바(Java) 주에서 가장 큰 사원이며, 실제로 욕야카르타(Yogyakarta)에서 북동쪽으로 15㎞쯤 떨어져 있는 거대한 힌두 사원이다. 힌두교 3대 신에게 봉헌된 프람바난 사원은 부조 장식을 했으며, 인도네시아와 그 지역 시바 예술의 대표적인 예로 손꼽힌다. 사원은 9세기에 세워졌으며, 3개의 동심원 광장으로 설계되었다. 유적지 안에 총 224개의 사원이 있다. 중원(中苑)에는 사원이 16개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브라마 사원 북쪽, 비슈누 사원 남쪽의 중앙부에 있는 높이 47m의 시바 사원이다.

고대 힌두 건축의 3가지 걸작은 지역에 따라 프람바난 사원 또는 로로종그랑(Lorojonggrang, 아름다운 처녀) 사원으로 불린다. 프람바난 사원은 완성되자마자 근처의 메라피(Merapi) 산의 화산 분출로 곧 황폐해졌다. 사각형의 단은 사각의 벽에 의해 2개의 동심원 마당으로 나뉘어 있다. 마지막 경내의 중앙에 3대 힌두 신을 모신 사원과 그 신들이 타고 다니는 동물(시바의 소, 브라마의 독수리, 비슈누의 백조)에 봉헌된 사당이 있다. 다른 작은 사원들은 정문 또는 중앙 경내(4개의 유적) 바깥에 있다.

시바 사원에는 조각상이 4개 있다. 중앙 법당에 시바 상이 있고, 북쪽 법당에 데위 두르가 마히사수라마르디니(Dewi Durga Mahisasuramardhini) 상이 있으며, 서쪽 법당에는 가네샤(Ganesya) 상이 있다. 그리고 남쪽 법당에는 아가스티야(Agastya) 상이 있다.

브라마 사원에는 브라마 상이, 비슈누 사원에는 비슈누 상이 있다. 한편 비슈누 사원에는 크레스나야나(Kresnayana) 이야기가 조각되어 있고, 브라마 사원에는 「라마야나」의 서사시가 장식되어 있다.

시바, 비슈누, 브라마 사원은 라마야나 시대(Ramayana period, 힌두의 영웅 라마의 역사로, 300년경에 쓰임)가 그려진 부조로 장식되어 있다.인접한 세우(Sewu)에 있는 불교 건축물은 작은 법당들에 둘러싸인 중앙 사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놀랍게도 이 사원은 로로종그랑 사원과 디자인 면에서 공통점이 많은데, 이러한 사원들이 국가 정책과 관리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짐작된다. 세우와 로로종그랑 사이의 퇴락한 3개의 사원(룸부나(Lumbuna), 부라흐(Burah), 아수(Asu))은 프람바난 둘레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네이버 지식백과] 프람바난 힌두 사원군 [Prambanan Temple Compounds] (유네스코 세계유산, 세계유산센터(영/불어 원문))

두 사원이 대표적인 관광지이지만 그 외 족자 주변의 볼거리도 정리해 보았습니다.

▶쏘스로위자얀 거리 - 족자카르타 여행자 거리

▶말리오보로 거리 - 쏘스로위자얀 거리가 과거의 여행자 거리였다면 지금은 말리오보로
거리가 여행자 거리로 통합니다.
족자카르타 최대의 관광지로서 인근에 많은 호텔, 식당, 상점들로 둘러싸여 있어요.

▶프라위로따만 거리 - 최근 뜨고 있는 핫한 또 하나의 여행자 거리

▶술탄왕궁(Sultan Palace) - 크라톤(Kraton)이고 부르는 왕궁은 지역 지도자인 술탄이
거주하는 곳


▶물의 궁전(Water Castle) - 따만사리라 불리며 시녀들이 목욕하는 곳이라 한다.

▶프레데뷔르흐 요새 - 네덜란드 식민시대의 성채

▶끄랑간시장(Kranggan) - 족자 전통시장

▶좀블랑 동굴(Jomblang Cave) -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곳. 프람바난사원과 묶어서 가면 좋아요.

그 외 새시장, 소노부도요 박물관 등등이 있는데 자세한 정보가 없어 현지에서 직접 확인 예정 ㅋㅋㅋ

여행중에는 모바일로 길게 올리지는 못하고 짧게 짧게 현지의 생생한 사진과 이야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식 여행기는 다녀와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트립스토리 공모 ] 드뎌 인도네시아로 출발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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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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