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추억 더듬기 ] 터보젯 타고 마카오로 넘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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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도착해서 피로가 채 가시기도전에 일어날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
이번 여행중 가장 기대했던 일정중 하나인 하우스오브 댄싱워터 공연이 화,수요일에는 없기때문에
어쩔수없이 여행 첫날에 마카오로 가는 일정을 넣었답니다. 그래서 피곤하지만 무조건 기상!!!
간신히 아들 깨워서 출발~~
전날밤 너무 늦어 자세히 보지도 않았던 미라도맨션의 입구가 이렇게 생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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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도맨션앞 침사추이 거리는 또 이렇게 생겼구요.ㅋㅋ
중국에 온다고 왔지만 분위기는 동남아 열대지역에 온것 같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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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로 넘어가는 페리를 타기위해서는 차이나 페리 터미널로 가야합니다.
한국에서 구입한 홍콩 심카드를 끼우고 스마트폰 전원을 켜니 다행히 정상작동하는 LTE...
구글지도로 검색하니 미라도맨션에서 차이나 페리 터미널까지는 도보로 10분거리라 무조건 걷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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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을 따라 계속 걸어갑니다.
홍콩에도 고층빌딩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야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죠.
하지만 정반대의 분위기를 풍기는 빈민촌이 많기도 하지요.
이곳은 전자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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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차이나 페리 터미널이란 표지판을 발견하게 됩니다.
참 쉽게 찾았습니다.
마카오로 가는 터보젯 티켓팅은 이 건물 1층에서 합니다.
참, 홍콩은 G층부터 시작합니다. 따라서 1층은 우라나라로 치면 2층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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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올라가면 이렇게 붉은색 간판으로 도배된 창구를 보실수 있습니다.
이곳이 마카오로 가는 터보젯 티켓을 구입할수 있는 창구랍니다.
전 미리 예약을 하고 갔기때문에 예약 확인증만 보여주면 바로 티켓을 발급받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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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발급받은 왕복 티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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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젯 타는 입구랍니다.
근데 30분전에 입장을 시켜줍니다.
오전 9시 배편이라 아직 시간이 좀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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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식사를 하기로 합니다.
도넛츠와 아이스실론티로 아들과 함께 간단히 아침 뚝딱!
아들이 녹차를 좋아하는데 그래서 아이스티를 주문했더니 홍차가 나았네요.
아들 입맛에는 영 아닌가 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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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배를 탈 시간입니다.
티켓을 보여주면 그때 자리를 배정해 줍니다.
일행이 있다면 함께 표를 보여줘야만 합니다. 안그러면 따로 앉으실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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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없지만 마카오로 가기위해서는 홍콩 출국장에서 출국신고를 하고 가야 합니다.
입국할때 스탬프도 안찍는 곳이니 나갈때 뭐 특별한거 있겠습니까?
역시 없습니다. 홍콩 입출국 정말 심플합니다.ㅋㅋ
출국심사를 마치고 페리 탑승장쪽으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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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와 달리 티켓에 별도로 gate가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gate가 많이 보입니다.
결국 출발 시간을 보고 찾아가야 합니다.
시간대별로 탑승구가 다 다릅니다.
그리고 나중에 알았지만 페리 시간이 정해져 있지만 아무 시간에 타도 무방하다고 하더군요.
이럴줄 알았으면 8:30 배를 탈건데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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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만 보입니다만 이게 우리가 탈 터보젯입니다.
페리 색깔도 빨간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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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탑승~
좌석이 생각보다 푹신푹신합니다.
이곳에서 마카오 본섬까지는 1시간 거리에요.
피곤했던지 아들은 이내 곯아떨어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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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뒤 드뎌 마카오 입성!!!
이제부터 마카오 여행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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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여행을 위해서는 여권을 필히 챙기셔야 합니다.
마카오에서도 출입국 심사를 받습니다. 별도 신고서는 작성하지 않습니다만 심사는 있으니 여권이 필요합니다.
홍콩보다 심사는 더 간단합니다.
역시 홍콩처럼 스탬프도 없고 그냥 체류기간이 적힌 종이쪽지 한장 덜렁 내줍니다.
홍콩꺼보다 사이즈가 조금 더 크다는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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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페리는 자신을 일정에 맞춰 여유있게 시간대를 정해 티켓을 예약하십시오.
혹시 시간 변동이 생기면 티켓 교체없이 바로 타실수 있으니 그렇게 일정을 운영하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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