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벚꽃이 피었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다시 찾은 고쿠라성...
그리고 고쿠라성 옆에 위치한 야사카신사는 첫째날 못봤기에 남은 마지막 시간을 여기서 보내기로 합니다.
어둑해질때 봤던 고쿠라성인데 밝은 대낮에 보니 살짝 새롭기까지 하네요.
거기다 예상만큼 많이 피지는 않았지만 벚꽃이 피어있으니 분위기가 더 사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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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쿠라성 옆에는 야사카신사가 있답니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5~6시쯤에 문을 닫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첫째날에는 신사를 보지 못했었지요.
거대한 석조 도리이가 줄지어 있는 곳이 야사카신사로 들어가는 입구랍니다.
도리이 건너편 고쿠라성이 왠지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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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분들이 몇분 보이십니다.
단체로 오신듯...
여기가 야사카신사 정문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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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들어서면 이렇게 이름을 새겨 넣은듯한 비석이 줄지어 있습니다.
듣기로는 신사에 시주한 사람들의 이름이라고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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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돌비석도 있네요.
마치 주판같은 상부의 구조가 눈에 확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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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야사카신사의 본사찰 같습니다.
야사카신사는 4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규모가 그리 큰 곳은 아니지만 많은 행사도 주최한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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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과 입을 씻는 곳인데 여기서는 용이 지키고 있네요.
가라토에는 거북이가 물을 뿜고 있었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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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신사와 마찬가지로 소원을 적어두는 나무패도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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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점괘를 묶어두는 곳도 당연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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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쪽에 뭔가 특이한 바위가 있는데 뭔지 모르겠더군요.
암튼 중요한지 새끼줄로 주위를 막아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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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카신사 옆문으로 빠져나오면 고쿠라성으로 연결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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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에는 없었던 벚꽃이 그래도 제법 폈습니다.
풍성한 벚꽃이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런대로 아쉬움을 달래기에는 충분했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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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마무리된 기타큐슈 여행이었습니다.
짧지만 행복했던 여행이었어요.
기타큐슈 공항 포스팅을 마지막으로 모든 여행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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