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시고기의 오사카 여행기 ] 볼거리 먹거리 가득한 도톤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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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도 먹었겠다 이제는 다시 도톤보리 거리를 활보하고 다녀야 할 시간입니다.
첫날인만큼 조금만 더 구경하고 돈키호테에 가서 미리 쇼핑한후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어디로 걸었는지 방향감은 전혀 없지만 사람들이 붐비는 곳을 따라 가다보니 발견한 파블로 매장입니다.
타르트로 유명한 가게랍니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줄을 서있네요.
타르트 가게라고 하니까 맛이나 보자면서 방금 밥을 먹어놓고도 다시 줄에 합류하는 아줌마의 열정!!!ㅋ
이러니 살이 안찌겠습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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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홍콩에서 먹었던 타이청 에그타르트 생각하고 안을 보니 여기는 사이즈가 큰 타르트를 많이 만드네요.
물론 미니 타르트라고 해서 작은 사이즈도 만들긴 합니다만 암튼 에그타르트뿐 아니라 여러가지 다양한
맛의 타르트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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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개만 맛보기로 사면 되는데 통큰 아줌마들 결국 미니 타르트세트로 구입하고 맙니다.우잉~
6개나 들어있는데 에그타르트, 초코, 그리고 녹차타르트가 각 2개씩 들어 있더군요.
아이 입맛엔 초코타르트가 적당하구요 어른 입맛에는 녹차나 에그타르트가 맞는것 같습니다.ㅎ
근데 홍콩 타이청 베이커리의 에그타르트랑은 비교해서는 안되겠네요.
저에겐 줄까지 서가면서 먹을만한 맛은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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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줄서있는 가게 발견...
일본말로 되어 있는 간판인데 뭐하는 곳일까 자세히 보니 아래쪽에 조그맣게 적혀 있는 미.즈.노...
바로 오코노미야끼 맛집이더군요.
설명해주니 이런 곳에 왜 안데려 왔냐며 원성이 대단합니다.
도대체 뱃속에 밥통이 몇개나 있는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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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도착한 러쉬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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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쇼핑을 해야 한다며 아줌마들 들어가십니다.
한국에도 이 매장이 있다고 하더군요.
근데 한국보다 여기가 엄청 저렴하다고 합니다. 그러든말든 전 무.관.심!
근데 이게 뭐하는 물건이지?ㅋㅋ 전 아직도 여기가 뭐하는 곳인지 몰라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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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드뎌 글리코상 입간판에 도착했네요.
도톤보리와서 여기서 사진 한장 안찍고 가면 안되겠죠?
왜 여기가 유명한지 모르겠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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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코상이 보이는 다리위에서 기념사진도 찍고 주변 야경사진도 몇장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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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코상 바로 옆에는 롯데리아가 있어요.
근데 롯데리아 상표가 한국과는 다르네요.
그리고 롯데리아 바로 옆에 화장실 표지 보이시죠?
무엇보다 이곳 도톤보리에는 이런 공중화장실이 몇군데 있으니까 중간중간 잘 이용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물론 다른 동남아 국가처럼 돈받는 곳도 아니랍니다.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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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서 많이 볼수 있었던 커피숍이 바로 스타벅스에요.
한국에는 국내브랜드도 참 많은데 여기서는 거의 스타벅스만 보이는듯 합니다.
그래서 일단 여기서 저랑 가족들은 찢어지기로 합니다.
아줌마랑 미성년자는 돈키호테가서 쇼핑하고 전 도톤보리 구경 더 하고 스타벅스에서 만나기로 했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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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많아지는 도톤보리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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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를 지나 직진하면 신호등이 나오는데 신호들을 건너면 시장같은 분위기의 거리가 나옵니다.
여기도 도톤보리에 속하는 거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사람들은 엄청 많네요.
자연스레 인파에 휩쓸려 따라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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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줄서있는 가게를 발견했는데 여기가 치즈케익으로 유명한 리쿠로 오지상 가게라고 합니다.
어떤 맛일지 궁금해서 내일 아침으로 먹을겸 하나 사려고 줄을 서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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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이 정말 먹음직스럽군요.
크기가 생각보다 엄청 크네요. 제 얼굴만한데 가격은 675엔... 한국 돈으로 약 7,000원정도...
이 정도면 엄청 저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포장까지 해주고 유효기간도 설명해 주더군요.
다음날 아침에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일본에서 먹은 군것질거리중 이게 제일이라 생각됩니다.
이거 진짜 맛있네요. 다음날 먹었기 때문에 차가웠는데 오히려 그래서인지 더 맛있었다는...
완전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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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슈크림 파는 가게랍니다.
여기도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대기하는 사람이 없어서 긴가민가 했었네요.
결론은 맞아요.ㅋ
나중에 스타벅스에서 먹었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데 이 녹차맛 크림이 대박이네요.
마치 아이스크림처럼 차갑더군요.
와규로 느끼해져 있던 속이 한방에 시원해지는 느낌이랄까.
암튼 얼려서 먹어도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것도 치즈케익과 함께 강추합니다.
근데 왜 사람들이 여기는 줄서있지 않았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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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551 호라이 만두가게에요.
여기도 나름 유명하기 때문에 줄서있는 분들이 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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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타만이란게 유명한 모양입니다.
2개에 340엔이라 맛보기에 가장 무난할것 같아 역시 2개만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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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왕만두와 비슷한 느낌이네요.
속은 뭐가 들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맛도 무난하답니다.
그렇다고 딱히 일본적인 먹거리는 아닌것 같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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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쿠로 오지상 가게를 지도로 올렸으니 그곳을 중심으로 강쪽으로 움직이시면 모든걸 다 보실수 있답니다.
글리코상, 롯데리아, 스타벅스, LUSH 매장, 551 호라이, 리쿠로 오지상 가게, 홉슈크림...^^
이렇게 오사카에서의 첫째날 일정이 완료되었네요.^^




[ 가시고기의 오사카 여행기 ] 볼거리 먹거리 가득한 도톤보리



이 글은 스팀 기반 여행정보 서비스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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