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어쩌다보니 둘이서 시내를 나가게 됐네요.
보통 둘이서 시내 나가는 일은 잘 없는데...ㅋ
날씨도 덥고 해서 제가 여름에 제일 좋아하는 팥빙수를 먹으러 갔답니다.
그녀의 커피잔이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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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인테리어네요.
근데 남자인 나는 왜 여기 있는거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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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를 포함한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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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취향일뿐 아니라 모든 좌석이 콕 박혀서 시간때우기 아주 좋을것 같은 분위기더군요.
옛날에 돈없을때 카페에 들어와 몇시간씩 커피 한잔씩 시켜놓고 시간 보낼때가 생각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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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경치가 보이는 뷰는 아니지만 지나가는 사람들 보는것도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창가에 앉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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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문한 팥빙수가 나왔습니다.
제가 팥빙수 킬러라 2인용 빙수를 시켰어요.
진짜 산더미처럼 올려 주네요.ㅋㅋㅋ
너무 행복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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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부작용이 있답니다.
와이프가 별로 안먹더라구요. 어쩔수없이 제가 끝까지 다 먹었답니다.
제 배가 산더미처럼 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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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역시 빙수가 최고에요.
다음에는 다른 빙수집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맛집정보
그녀의 커피잔
[ 테이스팀 ] 산더미 빙수에 푹 빠지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사라져라 더위더위, 여름의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