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는데 띠리리~ 하고 와이프에게 전화가 옵니다.
밥하기 싫다네요.ㅠㅠ
그래서 나보고 어쩌라고???
밖에서 먹자고 합니다.ㅋ
가능한 저녁을 많이 적게 먹으려고 하는 편이라 간단하게 먹기로 했는데 국밥을 먹자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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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좋아하는 곳인데 둘이서만 몰래 오게 됐네요.ㅋ
메뉴는 여느 돼지국밥집이랑 비슷합니다.
다만 가격이 다소 저렴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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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반찬세트에요. 국수사리 기본으로 주시고 더 먹고 싶으면 셀프로 먹을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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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에 새우젓이 빠지면 안되겠지요.ㅋㅋ
저는 아주 좋아하는데 와이프는 안넣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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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돼지국밥을 주문했는데 정작 먹자고 했던 사람은 순대국밥을 주문하네요. 변덕 참 심하네요.ㅋ
제가 주문한 돼지국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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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젓과 부추 그리고 국수사리를 넣고 본격적으로 식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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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주문한 순대국밥속 순대에요.
순대가 정말 찰지고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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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국밥도 고기가 정말 많고 국물이 정말 진하답니다. 아들이 좋아할만한 곳이더군요.
더워서 땀이 뻘뻘 나는데도 숟가락질을 멈출수가 없었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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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0.5kg 쪘네요.ㅠㅠ
내일부터 강변을 좀 걸어야겠어요. 매일 같은 생각입니다만...^^;;
[ 테이스팀 ] 땀 뻘뻘 흘리면서 먹게되는 돼지국밥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