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에 가시면 막국수로 제법 유명한 거기막국수가 있답니다.
실내는 항토방에 들어온듯한 기분이 드는 분위기랍니다.
오래된 사진들과 장식들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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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산 메밀을 병에 담아두고 계시는데 전 메밀을 처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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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해서 코가 길어진 피노키오 장승인가요?^^;;
기다리는동안 지루하지 않게 이것저것 구경할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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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평창의 동동주를 맛보지 않을수 없겠더라구요.
물론 운전땜에 조금만 맛보기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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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메밀전병입니다.
메밀로 된 만두라 생각하시는게 편하겠네요.
맛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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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국수는 방금 막 만든 국수라는 뜻이라고 하더군요.
물국수랑 비빔국수가 있는데 아이들을 생각해서 물국수를 주문했는데 아주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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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주인아주머니 너무 친절하시더군요.
국수사리도 더 먹으라고 그냥 주시고, 새로나온 막걸리라면서 시음하라고 한병 공짜로 주시더라구요.
덕분에 배터지게 저녁을 먹었답니다.
다시 가고픈 맛집이었답니다.^^
맛집정보
거기막국수
[ 테이스팀 ] 봉평에서 먹었던 인생 막국수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이제 휴가철이죠, 강원도의 맛집으로 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