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살짝 특별한 음식점을 찾았습니다.
그냥 이름만 봤을땐 뭔가 욕같기도 하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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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뽕은 이태리와 짬뽕의 합친 말로 퓨전 중국음식을 취급하는 식당이랍니다. 자리에 앉으니 중국집에 가면 줄만한 간단한 반찬을 내놓습니다. 부족하면 셀프로 가져다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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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테이블에는 손님들이 차있어서 찍지 못했고 주방쪽은 이렇게 오픈형으로 생겼고 그 옆에는 셀프 반찬코너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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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심플합니다.
하지만 피자도 팔고 짜장도 파는게 중식당도 아닌게 이태리식당도 아닌게 말그대로 퓨전 메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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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나온 탕수육입니다.
그런데 그냥 탕수육이 아니라 빠네 탕수육입니다.ㅋㅋ
빵안에 탕수육 소스가 들어 있어요.
아주 톡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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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소스가 특이합니다.
어디선가 먹어본듯한데 일반적인 소스는 아니에요.
탕수육과는 잘 어울립니다.
다만 빵과는 좀 안맞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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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아들놈이 주문한 해물백짬뽕입니다.
바다냄새가 엄청 강하게 느껴지는 국물맛이 독특하더군요.
맛있습니다. 국물을 계속 마시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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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은 와이프가 주문했는데 무난한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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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독특한 중식요리를 아주 잘 먹었네요.
사람들이 입소문을 듣고 많이 찾는듯 합니다.
명함도 아주 예쁘네요.
다음에는 피자를 먹으러 한번 와봐야겠어요.^^
맛집정보
이태리뽕
[테이스팀] 이것은 탕수육? 동양과 서양의 만남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