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 홉스&쇼] 보증된 액션 스타들의 화끈한 한판

gasigogi(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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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입니다. 태풍 간접 영향으로 비가 살짝 내리지만 아들녀석 방학 마지막 날이라
그냥 있을수없어 스트레스도 풀어줄겸 분노의 질주 조조를 보고 왔습니다.
액션영화가 스트레스 풀기에는 딱이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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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뭐 워낙 유명해서 그렇게 큰 설명이 필요치 않을것 같습니다.
다만 이번 시리즈는 빈 디젤이 없는 스핀오프 내용이라 분노의 질주를 모르는 분들이 보시기에도
좋은 영화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빈 디젤과 드웨인 존슨의 불화설이 거의 사실처럼 보도되고 있는만큼 앞으로 나올 시리즈가
어떻게 전개될지는 이 시리즈의 팬이라면 모두가 촉각을 세우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줄거리 : 공식적으로만 세상을 4번 구한 전직 베테랑 경찰 ‘루크 홉스’(드웨인 존슨)
분노 조절 실패로 쫓겨난 전직 특수요원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
99.9% 완벽히 다른 두 남자는 전 세계를 위협하는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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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웨인 존슨이나 제이슨 스타뎀은 액션에서만큼은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확실한 배우들입니다.
그들의 특기를 백퍼 살려 이 영화에서도 액션만큼은 정말 화려하고 통쾌하게 보여줍니다.
하지만 액션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다보니 액션영화의 단점이 되는 스토리 개연성 부족이 드러난 영화이기도 합니다.
특히 악당 브릭스턴과의 인연을 너무 허접하게 전개시킨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브릭스턴 역을 맡은 이드리스 엘바의 최고역은 역시 토르의 헤임달이었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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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쇼의 동생으로 아노 바네사 커비(해티 역)는 앞으로 주목받을 여배우로 주가가 더 오를것 같습니다.
남자못지 않은 화려한 액션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이번 시리즈에서 가장 부각된 배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바네사 커비는 잘 알지 못하지만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에서 짧게 나왔던 기억이 나는데 앞으로 이 시리즈
외에도 많은 작품에서 만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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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나면 늘 아들에게 묻습니다.
재미있었니?라고...
그러면 아들의 대답은 확실합니다. 네 아니면 그저그래로...
이 영화 역시 뭔가 아쉽다라는 생각이 더 들게하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단점이 보완된 다음 시리즈를 기대하며 이만 허접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ㆍ영화 URL : https://www.themoviedb.org/movie/384018-hobbs

ㆍ별점 :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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