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테마 '범죄 스릴러'로 소개할 영화는 테이큰(Taken, 2008)입니다.
모르시는 분들은 없을 정도로 액션 스릴러로 인가와 호평을 끈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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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전직 특수요원의 프로페셔널한 추격이시작된다!
상대를 잘못 골랐다! 어떤 용서나 타협도 바라지 마라!
파리로 여행을 떠난 딸 킴(매기 그레이스 분)이 아버지 브라이언(리암 니슨 분)과 통화를 하던 중 납치 당한다.
아무런 이유도 단서도 없다.
킴의 부서진 휴대전화에서 피터의 사진을 발견한 브라이언은 그를 미행하지만 결정적인 단서를 얻으려던
순간 피터는 죽고 만다.
유력한 조직원의 옷에 몰래 도청장치를 숨겨 넣는데 성공한 브라이언은 조직의 또 다른 근거지에 납치당한
여성들이 갇혀 있음을 알게 된다.
킴이 입고 있던 재킷을 가진 여자를 차에 태우고 거침없이 달리는 브라이언의 뒤를 수십 대의 차들이 뒤쫓고,
목숨을 건 사상 초유의 추격전이 벌어진다.
킴이 납치당하던 순간 휴대전화를 향해 소리쳤던 외모를 그대로 지닌 ‘놈’.
브라이언은 특수 요원 시절 익힌 잔혹한 기술을 동원해 결정적 단서를 얻고, 일생일대의 사투를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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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속에 리암 니슨이란 배우에 대한 확실한 각인이 주어진 영화였습니다.
다소 호불호가 있기는 했지만 이 사람이 액션 영화에도 이렇게 잘 어울릴수 있구나 라는 인상을 받았던건
부정할수 없는 영화였답니다.
호불호가 있었던건 아무래도 영화가 납치된 딸을 찾는 과정을 그린 단순한 줄거리이고 또 이런 내용의
줄거리를 가진 유사 영화가 많기 때문에 새로움이 없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영화의 흥행으로 3편까지 후속편이 나왔는데 이 영화 역시 1편만으로 조용히 끝냈다면 아마 지금쯤
더 좋은 평가를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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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니슨은 이 영화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액션 영화에 출연하게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엑스맨에서 진 그레이 역으로 나왔던 팜케 얀센이 다소 비중이 약한 아내 역으로 출연했는데
그래서였는지 처음에는 진 그레이 역의 배우가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했었네요.
후반부에야 맞는것 같은데...하고 검색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영화 이후에도 엑스맨 시리즈에는 계속 출연을 했지만 점점 비중이 약해졌죠.
리암 니슨과 명암이 갈린 경우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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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정말 재미나게 봤고 특히 마지막 귀신같이 딸을 찾아내는 장면은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답니다.
액션은 두말할 필요가 없었구요. 오랜만에 통쾌한 영화를 봤었다는 생각이 들게한 테이큰이었습니다.
액션 스릴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두 다 보셨겠지만 혹시라도 아직 안보셨다면 테이큰 1, 2, 3편 주말에
정주행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ㆍ영화 URL : https://www.themoviedb.org/movie/8681-taken?language=ko-KR
ㆍ별점 : 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