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 잘못 건드렸다. 우리 아빠가 누군지 몰랐다는게 일생 최대의 실수다.

gasigogi(66)
Published in
#aaa
Words
328
Reading
2 min
Listen
Play
7y

이번주 테마 '범죄 스릴러'로 소개할 영화는 테이큰(Taken, 2008)입니다.
모르시는 분들은 없을 정도로 액션 스릴러로 인가와 호평을 끈 작품이죠.
uYK19s8IMpAoiEkKQdG0U4pJ8H3.jpg
.
.
줄거리 :
전직 특수요원의 프로페셔널한 추격이시작된다!
상대를 잘못 골랐다! 어떤 용서나 타협도 바라지 마라!
파리로 여행을 떠난 딸 킴(매기 그레이스 분)이 아버지 브라이언(리암 니슨 분)과 통화를 하던 중 납치 당한다.
아무런 이유도 단서도 없다.
킴의 부서진 휴대전화에서 피터의 사진을 발견한 브라이언은 그를 미행하지만 결정적인 단서를 얻으려던
순간 피터는 죽고 만다.
유력한 조직원의 옷에 몰래 도청장치를 숨겨 넣는데 성공한 브라이언은 조직의 또 다른 근거지에 납치당한
여성들이 갇혀 있음을 알게 된다.
킴이 입고 있던 재킷을 가진 여자를 차에 태우고 거침없이 달리는 브라이언의 뒤를 수십 대의 차들이 뒤쫓고,
목숨을 건 사상 초유의 추격전이 벌어진다.
킴이 납치당하던 순간 휴대전화를 향해 소리쳤던 외모를 그대로 지닌 ‘놈’.
브라이언은 특수 요원 시절 익힌 잔혹한 기술을 동원해 결정적 단서를 얻고, 일생일대의 사투를 시작하는데...
.
.
d0nzBeDNOANwaygmHi8AFO11G2S.jpg

내 머리속에 리암 니슨이란 배우에 대한 확실한 각인이 주어진 영화였습니다.
다소 호불호가 있기는 했지만 이 사람이 액션 영화에도 이렇게 잘 어울릴수 있구나 라는 인상을 받았던건
부정할수 없는 영화였답니다.
호불호가 있었던건 아무래도 영화가 납치된 딸을 찾는 과정을 그린 단순한 줄거리이고 또 이런 내용의
줄거리를 가진 유사 영화가 많기 때문에 새로움이 없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영화의 흥행으로 3편까지 후속편이 나왔는데 이 영화 역시 1편만으로 조용히 끝냈다면 아마 지금쯤
더 좋은 평가를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
lcqVBBirzzX520AyOK3k7kXBDJ6.jpg

리암 니슨은 이 영화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액션 영화에 출연하게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엑스맨에서 진 그레이 역으로 나왔던 팜케 얀센이 다소 비중이 약한 아내 역으로 출연했는데
그래서였는지 처음에는 진 그레이 역의 배우가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했었네요.
후반부에야 맞는것 같은데...하고 검색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영화 이후에도 엑스맨 시리즈에는 계속 출연을 했지만 점점 비중이 약해졌죠.
리암 니슨과 명암이 갈린 경우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
.
movie_image (5).jpg

암튼 정말 재미나게 봤고 특히 마지막 귀신같이 딸을 찾아내는 장면은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답니다.
액션은 두말할 필요가 없었구요. 오랜만에 통쾌한 영화를 봤었다는 생각이 들게한 테이큰이었습니다.
액션 스릴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두 다 보셨겠지만 혹시라도 아직 안보셨다면 테이큰 1, 2, 3편 주말에
정주행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ㆍ영화 URL : https://www.themoviedb.org/movie/8681-taken?language=ko-KR

ㆍ별점 : AA

[테이큰] 잘못 건드렸다. 우리 아빠가 누군지 몰랐다는게 일생 최대의 실수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