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의 재롱잔치, 역시나 무대 체질♡

gaogaiga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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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안녕하세요ㅋ
오랜만에 찾아뵙겠습니다^^

올해 6살이 된 첫째의 재롱잔치를 다녀왔습니다.

매년초에 재롱잔치를 하는데,
이번이 벌써 두번째 맞이하는 재롱잔치랍니다ㅋ

작년엔 첨이라 카메라도 준비못하고 ㅠㅠ
자리 싸움이 치열한걸 예측못해 외곽에서 봐야했던 슬픈 추억이 있었답니다ㅠ

올해는 철저히 준비해서 성공적인 느낌을 가질수 있도록
만발의 준비를 했지요.
카메라 준비부터 자리 쟁탈전까지.

저녁 6시 공연이지만 2시부터 줄을서서 기다렸는데도.
4번째라는..ㅋㅋ 엄마아빠들은 대단합니다.
그래도 무대가 잘보이는 센터에 자리를 잡아 만족했어요♡

자리를 잡고..
이제는 두근대는 마음을 부여잡고
아들의 차례를 기다립니다..

아들의 재롱잔치는 기대도 많이 되지만,
걱정이 많아요. 혹시나 실수하지는 않을까?라는..

작년에는 가장어린 갓 5살이라 정말 귀여운 맛에 행복했거든요ㅋㅋ

우려했던.. 걱정과 달리 너무 잘해줘서 고마웠고, 감동했어요.

올해는 한살을 더 먹은터라..
기대치도 올라가고 노래도 어려운거라 걱정이 많았는데,
역시나 무대체질인 녀석.. 너무 잘해서 놀라움..

아빠 눈에는 우리 아들만 보여♡

엄마 아빠에게 행복을 선물해줘서 너무 고맙고..
준비하느라 힘들었을텐데 꾹참고 연습해준 아들이 너무 자랑스럽단다!

근데...모든 부모들의 착각일테지만..
"여보..우리 아들 아이돌 시킬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