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angirl입니다~~
이제 5월의 행사가 거의 끝났네요~ ㅋㅋㅋ
어제 집에갈때 시부모님께 꽃바구니 사다드렸는데~ 뭘 이런걸 사왔냐고 하시면서도 너무 좋아하시네요~~
주는 사람도 즐겁고~ 받는 사람도 즐겁고~~ 역시 사가길 잘했어요^^
그리고 맛있게 저녁도 먹고 오랜만에 요가도 갔었네요~
(요즘 계속 빠졌었거든요 ㅠㅠ 바쁜 것도 없으면서 꼭 그 날은 일이 생기더라고요 ㅠㅠ)
오랜만에 갔더니 좀 힘들긴 했지만~ 하고 나니 몸도 개운하고 넘 좋았답니다~~
대신!! 집에와서 배고팠던건 비밀!!! ㅋㅋㅋ
간만에 운동했더니 소화가 다 됐나봐요~ ㅋㅋㅋ
오늘은 지난 주말에 갔더 수제버거집 소개해 드릴께요~^^
상호 : CRISPY COW
주소 : 인천 중구 하늘달빛로 78 힐링프라자 1층
음~~~ 위치는~ 대로변에서는 보이지 않는답니다~
한블럭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미리 위치 확인해 보시고 가시는게 좋을 듯 해요~
아직 이것저것 생기는 중이고해서 빈 가게도 많고 공사하는 곳도 많고 정돈되진 않은 느낌이랍니다~
내부 모습!!
테이블은 많지 않답니다~ 수제버거는 따뜻할때 바로 먹어야 맛있는데 나중에 입소문 나면 매장에서는 먹기 힘들 것 같아요~
메뉴!!
헉!!! 다 영어???? ㅋㅋㅋㅋㅋ
간단하지만 당황하게 된다는....ㅋㅋ
신랑이 주문하고 있는데 여기서 더 당황!!!
사장님이 영어로만 말씀하시더라고요 ㅠㅠ
거기다가!!! 발음이~!!!! ㅠㅠ
나중에 신랑한테 들어보니까 쭉~~ 미국에서 사셨다고 하시더라고요~
여기서 수제버거집 할려고 들어오셨대요~ 다들 눈치채셨죠??? 미국 본토의 햄버거 맛???ㅋㅋㅋ
저희는 이날 점심에 너무 많은걸 먹었기 때문에 포장해서 왔답니다~~
역시!! 수제버거는 따뜻할때 바로 먹어야 제대로 그 맛을 느낄 수 있다는거..ㅠㅠ
그래도!! 맛있답니다~~~ 패티도 두껍고 육즙이~!!!!!
감자튀김 먹는데 맥주가 빠질 수 없죠???ㅋㅋㅋ 저의 맥주가 등장합니다~~
이날도 저희 신랑은 그냥 콜라만 먹네요 ㅠㅠ 배려가 없어요 배려가~!!!
(어제도 배고픈데 저희 신랑은 친구가 집앞에 왔다고 잠깐 나갔다 온다더니 안들어오더라고요~ 한 30분 있다가 와서는 집앞 공원에서 캔맥주 하나씩 먹고 왔다고 ㅠㅠ 저도 맥주 먹고 싶었는데 혼자서 먹고 왔네요 ㅠㅠ)
어쨌든!!! 저희는 사장님이 특별히!!! 감자튀김을 웨지감자로 업그레이드해 주셨답니다~~~
감자튀김도 맛있어요~~~
감자튀김 귀신인 저희 아이가 거의 다 먹었다는..ㅋㅋㅋ
근처 가시는 분들은 한번 가보세요~~ 가격도 착하고 맛 또한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