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angirl입니다~~
벌써 목요일이네요~ 아무래도 수요일부터 출근하다보니 시간이 훅 가네요~ ㅋㅋㅋ
내일만 출근하면 또 3일간의 연휴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오호호호호
어제는 조금 일찍 퇴근해서 딸램 유치원에 갔었답니다~
일명!!!
엄마와 노는 날~!!!
하필이면 비도 오고 하지만!!! 아이 유치원 간다고 뽀족 구두신고 나름 갖춰입고 갔네요~
(안하던 귀걸이도 했더니 옆에 있는 친구한테 우리 엄마 귀걸이 했다고 자랑도 하네요 ㅋㅋㅋ)
처음 유치원 보낼때 하도 떨어질려고 하질 않아서 걱정했었는데 가보니... 음..... 처음보단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 다른 애들에 비해서는 저한테 붙어 있는 시간이 많네요~
그래도 처음엔 전혀 떨어지지 않더니 이제는 잠깐씩은 가서 참여도 하고 했답니다~ ㅋㅋㅋ
6시 20분 부터 8시까지 총 4가지 활동을 하는 거였는데요~
첫번째 시간은 동화책 읽어주면서 다양한 소리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이었답니다~
(이 시간엔 아이가 떨어질려고 안해서 사진이 없네요 ㅠㅠ)
선생님이 책장을 넘겨~ 하면 아이들이 "빨리" 라고 대답하는거였는데 저희 애는 처음에는 전혀 참여를 안하더라고요~ 그러다니 나중엔 "빨리" 라고 대답하는데... 그게 그저 좋더군요 ㅠㅠ
계속 안하면 어쩌나~~ 하고 아무래도 신경을 썼나봅니다~ㅠㅠ
두번째 시간은!! 상어로 변신해 보는 시간이었답니다~
상어 받을려고 저~~~기 줄서서 기다리는 아이가 제 딸이랍니다 ㅋㅋㅋㅋㅋ
처음 유치원 같이 갔을땐 뭐 받으러 나가지도 않았는데 많이 발전했어요~ ㅋㅋㅋ
아마도 제가 없었다면 더 잘했겠죠???^^
친구랑도 다정하게 찰칵!!! ㅋㅋ
그런데!!! 상어 모자 쓰고 나가서 춤추고 노는건 안하더라고요 ㅠㅠ
동영상 찍었는데 제 앞에 가만히 서 있는 아이는 우리 아이밖에 없었다는....
엄마랑 같이 춤출땐 신나서 폴짝 폴짝 ㅋㅋㅋ 아직 더 많이 커야겠어요~
세번째 시간은 숲놀이!!!
실제로 애벌레도 보고~ 직접 만지기도 하고~ 숲에 숨어 있는 애벌레도 찾아오는 시간이었네요~
오~~~ 집에서는 완전 작은 날파리만 봐도 벌레라고 호들갑을 떨길래 안한다고 할 줄 알았는데 하고 싶다고 하네요~~~
집에선 무섭지도 않은데 그냥 그랬나봐요 ㅋㅋㅋㅋㅋ
마지막 수업은!! 된장 만들기~!!!
오~~~ 표정이 야물딱지지 않나요?ㅋㅋㅋㅋㅋ(저도 역시 도치맘~!!!ㅋㅋ)
마지막에 메주 들고 찍었답니다~~
(메주 들고 갈려고????ㅋㅋ)
전에 저희 신랑이 사진찍을려고 하는 행사라고 그랬는데 막상 가보니 생각보다 재미있었답니다~~
그리고!!! 덕분에 유치원 친구 엄마도 사겼어요~~~ ㅋㅋㅋ
다음에 같이 키즈카페 가기로 하고 연락처도 받았답니다~~~ 히히히~~~
좋아요 좋아~!!! 드디어 유치원 친구 엄마가 생겼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그린 그림인데... 저희 아이는 이렇게 그려놨네요 ㅠㅠ
저희 아이가 그린 그림은 어떤걸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