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angirl입니다~~~
벌써 목요일이네요~~~
원래대로라면 내일 오후에 KTX를 타고 여수를 가야하나~~ 신랑의 일정이 취소되는 바람에 토욜 아침 일찍 출발하기로 했답니다~
기차표 예매하느냐고 생쑈를 했는데~ 결국은 다 취소했다는..ㅠㅠ
거기에!!! 결국 저희 딸은 어제 제대로 감기가 시작되었답니다 ㅠㅠ
어제 오후에 병원 갔었는데 목이 많이 부었다고... 그래서 몇일동안 열이 오르락 내리락 할거라고...
얼마전 여행 갔다 왔을때도 목이 많이 부어서 그랬는데 똑같은 감기가 왜 또 걸린걸까요????
한번 걸린 감기는 안걸리는거 아닌가요?ㅠㅠ
결국 숙소 수영장은 이용 못하는걸까요? 흑흑흑....
내일 짐쌀때 수영복을 챙겨야할지~ 말아야할지~ ㅠㅠ
오늘은 이것저것 꿀꿀한 맘이지만~!!! 기분 전환겸 장미꽃 그려봤답니다~~
그러나!!! 그리면서 기분이 더 꿀꿀해졌다는거 ㅠㅠ 왜케 표현이 어려운건가요?ㅠㅠ
우선 완성(?)작입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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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하죠?ㅠㅠ
올가미툴을 이용해 꽃잎을 그려주고 거기에 에어브러쉬로 붉은색을 칠해준답니다.
꽃잎 그리는 것도 어려웠답니다. ㅠㅠ
계속 그리다가 결국 마지막껄로 선택!!(그나마 젤 나아 보이지 않나요?ㅠㅠ)
흰 부분을 메꿔주기 위해 다시 올가미툴을 이용해 테두리를 선택해줍니다.
좀더 진한 빨간색으로 채워줍니다.(전 레이어를 따로 지정해서 색을 지정해줬네요)
튀어나온 부분을 정리해줍니다.(전 지우개툴로 지워줬답니다. 아니면 브러쉬로 더 채워서 그려넣어도 되고요)
어제 이용해본 곡선을 이용해 조금씩 조정해줍니다.
잎파리를 그려주면 완성~!
간단해보이지만 색도 여러번 칠해주고 빛받는 부분 밝게도 해주고 한건데... 티가 안난다는...ㅠㅠ
결국 기분전환은 실패로 끝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