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angirl입니다~~
드디어 유치원 첫날이 밝았네요 ㅠㅠ
저희 애는 오늘 아침 일찍부터 깨서는 엄마랑 같이 있고 싶다고ㅠㅠ 오늘 1시에 데리러 오라고 ㅠㅠ 엉엉엉엉~~ ㅠㅠ
자면서도 오늘 유치원 가는게 한걱정이었나봐요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맘이 짠해지더라고요 ㅠㅠ(어린이집은 어머니가 첨부터 데리고 다니셔서 이런게 첨이었다는 ㅠㅠ 그땐 어머니가 매일매일 아이랑 같이 운다고 하셨는데...그때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ㅠㅠ )
그래도 어찌어찌 달래서 갈 준비를 했죠
그런데 밥 먹이는데 또 엄마 보고싶을거라고 우는데 저도 울컥!!! 같이 울었답니다 ㅠㅠ 주책이죠??
그 담부턴 갑자기 기분이 좋아지더니 룰루랄라~~
준비도 잘하고 차타러 나가서도 생글생글~~^^
드디어 차량 도착
씩씩하게 올라가더니만~~ 갑자기 뒤돌아서더니 돌변!!!
엄마~~~~~ ㅠㅠ
그러고 차는 떠났답니다 ㅠㅠ
차 가는거 보니까 저도 눈물이 ㅠㅠ
아무래도 오늘은 1시에 데리고 와야겠어요
간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려고 했는데 안쓰러워서 안되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