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왔답니다~ ㅋㅋㅋㅋ
제가 요즘 푹 빠진 게임이 있다보니.. 스팀잇에 소홀했었네요 ^^;
하나에 푹 빠지면 정신을 못차리는 스타일이라..ㅋㅋㅋ
새벽엔 갑자기 비가~!!! 엄청나게 쏟아지더라고요~ 깜짝 놀아서 창문 다 닫고 잤네요~
수요일에 태풍온다고 그래서 그것만 생각하고 있다가 갑작스런 비에 간만에 시원~!!! 했답니다~
그런데!!! 아침에 우산 갖고 나왔는데 글쎄... 버스에 두고 내렸네요 ㅠㅠ
항상 들고 다니던건데.. 버스 내려서 횡단보도 건너자마자 생각났답니다~
횡단보도에 시간이 1초 남아 있긴 했지만!! 차마 건너지 못하고 제 우산을 실은 버스를 떠나보냈네요~ ㅠㅠ
부디~ 좋은 주인 만났으면 좋겠습니다요..ㅠㅠ
노란 우산에~ 잘가렴~!!! ㅋㅋㅋㅋㅋ
그건 그렇고 다들 주말엔 뭐하고 지내셨나요??
전 오랜만에 찜질방 갔다 왔답니다~ 더워서 사람 없을 줄 알았는데.. 웬걸~!!!
지금까지 갔던 중에 사람이 젤~!!! 많았던 것 같네요 ㅡㅡㅋ
여기가 여름엔 풀장을 개방하기 때문에 아이들 물놀이 시키고 어른들은 찜질하면서 쉴 목적으로 많이들 오신 것 같아요~
저도 역시나!!! 딸램은 신랑이랑 물놀이 시키고 찜질하고 놀았답니다~ ㅋㅋㅋ
여유시간 만끽중~!!
저희애는 풀장으로 고고!!!!
아빠랑 같이 잘~~~ 놀고 있네요~~~ㅋㅋㅋㅋ
엄마는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께~!!! 재밌게 놀아~!!!
그렇지만!!! 여유시간은 잠깐이었답니다 ㅠㅠ
조금 있다보니 절 애타게 찾는 아이의 목소리가... 설마... 전 아니겠지 했지만~!!! 점점더 저희애 같은 느낌이...ㅠㅠ
역시나... 잠깐의 물놀이 후 바로 나왔네요~ ㅋㅋㅋㅋ
작게 있는 놀이방에가서 또 신나게 놀았답니다~
그나마 작게라도 있으니까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고 잘 놀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러고나서 목욕탕에 가서도 저랑 같이 물놀이 한참 했답니다~ ㅋㅋㅋ
그래도 그렇게 찜질방 갔다 왔더니 피곤이 확~!!! 풀린 것 같아요~
다들 피곤하다고 집에만 있지 마시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