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angirl입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전 아침부터 바쁜 하루를 보냈네요~
일찍부터 투표는 당연한거였고, 어제가 아는 동생 생일이어서 부랴부랴 백화점 갔다 왔답니다~
필요한걸 딱히 모를때 주기 젤~~ 좋은거!!
바로바로 러쉬 바디워시 사왔답니다~
젤 무난한걸로 샀으니까 맘에 들어하겠죠??
러쉬에 갔더니 입욕제를 물어 풀어서 보여주고 있더라고요 ㅠㅠ
평소 거품 목욕을 좋아하는 제가 그냥 지나칠 수가 없더군요!!
더군다나 저희 딸도 사고 싶다고 ㅋㅋ
금댕이로 하나 집어왔답니다~! ㅋㅋㅋ
쬐깐한 저 녀석이 너무 비싸다는!! ㅠㅠ
저희 신랑도 같이 스팀잇을 하는 관계로 가격은 비밀이랍니다 ㅋㅋ 아마 알면 깜짝 놀랄거예요 ㅋㅋㅋ
그리고 지하 식품매장에서 산 떡!!
요즘은 떡도 이쁘게 해서 파네요~
볼일 다보고 공원에서 좀더 놀다가 집에 왔답니다~
집에 와서 쉬고 있는데 머리할때가 된 것 같은거죠~ 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딸램이 못하게 해서 못하고 있었네요 ㅠㅠ
(이젠 딸 눈치도 봐야된다니 ㅠㅠ)
어쨌든 저희 애도 파마하고 싶다고!! 같이가서 하는걸로 결론이 났답니다 ㅋㅋㅋ
손잡고 머리하러 출발~!
딸은 생애 첫 펌이여서 먼저 시작했답니다~
머리숱이 없어서 금방 끝날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그냥 계속 긴 생머리 유지중 ㅋㅋ
이제 시작합니다요~
오~~ 생각보다 너무 잘 앉아있더라고요~
정말 많이컸어요 ㅠㅠ
뭐 아이 프로그램을 틀어줬다는건 비밀!! ㅋㅋ
중화하고 있답니다~ 점점 힘들어하는중!!
ㅋㅋㅋ 입 툭 튀어나온거 봐요~ 이긍~~ 귀여워라 ㅋㅋ
드디어 끝났답니다~
아직 뒷머리가 자라지 않아서 머리카락이 좀 휑~~ 해 보이지만 이쁘다고 좋아하네요 ㅋㅋㅋ
그리고 옆에서 저도 머리카락 싹둑 자르고 파마했답니다~~
음헤헤헤헤~ 거의 긴머리만 고수했었는데 나이 먹을 수록 자꾸 자르게되네요~
어울리나요??^^
아~~~ 그리고 집에 왔더니 신랑이 뒤늦은 결혼기념일 선물을 주네요~~ ㅋㅋㅋ
이런사람이 아닌데~~ 요즘 좀 투덜거렸더니 준비를 했더라고요~~ ㅋㅋㅋ 자랑한거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침에 한 투표인증!!
아이랑 같이 가서 소중한 한표 행사하고 왔답니다~^^
선거 때문에 쉬는거였지만 그동안 밀렸던 일 (머리하기)도 하고 나름 알차게 보낸 것 같네요~
저희 아이는 미용실 체험이 피곤했는지 지금 꿀잠에 빠졌답니다~
조금있다가 깨워서 밥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