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주변을 돌아보는 삶의 여유~

gangirl(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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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안녕하세요~ gangirl@gangirl입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 너~~~~무 춥네요 ㅠㅠ 저는 신랑이 회사까지 데려다줘서 잠깐 걸어서 왔을 뿐인데도 엄청 춥네요~ 다들 따뜻하게 입고 나오셨죠? 예전엔 여름보다 좀 추운 겨울이 더 좋았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추운게 너무 싫어지네요 ㅠㅠ 어릴땐 추운줄도 모르고 뛰어놀았었는데 말이죠~ 세월이란...ㅋㅋㅋ

어제 사무실에서 일을 하는데 갑자기 잊어버리고 있던게 생각났답니다~ 지난주 토요일이 친한 직장동료 생일이었던거예요 ㅠㅠ 같이 10년을 일한 사람인데...ㅠㅠ 그 전주까지 아~ 다음주 토욜일이 생일이니까 그 전에 선물 준비해서 금요일에 줘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걸 완전 잊고 있었던거예요~ 10년동안 일하면서 생일 까먹은 적은 없었는데 말이죠~

하긴~ 그 전부터 조짐은 좀 보였답니다.

조짐1

저희 딸 생일이 1월 9일인데 그것도 잊어먹고 있다가 어머니가 얘기하셔서 알았네요. 그래서 어린이집 생일파티 애들 답례품도 부랴부랴 준비할 수 있었답니다 ㅠㅠ

조짐2

담주는 친정 아빠 생신때문에 친정에 내려가야 되는데 그것도 전~혀 생각을 안하고 있었답니다 ㅠㅠ 아빠 생신 선물도 준비해야 되는데 아직 그것도 안하고 있네요 ㅠㅠ

그래도 주변에서 미리 말해주서 딸 생일은 잘 지나갔고 아빠 생신은 아직 안다가왔으니 괜찮은데 직장동료 생일은 이미 지나가 버렸네요 ㅠㅠ 어쩔 수 없이 어제는 모른체 하고 있다가 퇴근하고 부랴부랴 백화점으로 가서 생일 선물을 준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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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준비한거라 맘에 들어할진 모르겠지만~ 까먹어싸고 서운해 하지 말고 잘 받아줬음 좋겠네요.ㅋㅋㅋ

요즘 주식하랴~ 코인하랴~ 스팀잇하랴~ 스팀잇에서 이벤트 참여하랴~ 너무 바쁜 생활을 했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 제가 이벤트 재미에 푹 빠져 있었거든요 ㅋㅋㅋ

오늘 하루는 다들 주변을 돌아보는 여유를 가져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주변 사람들과의 소통이 최고잖아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