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ang-2 입니다.
몇일전에 일찍 퇴근하고 "파리로가는길 (Paris Can Wait)" 영화를 봤어요.
저는 사실 영화를 보기전에 그 영화의 스토리는 보지 않고 보는 습관이 있어요 ㅎㅎ
이전에 대충이라도 스토리를 알고보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떨어져서 그러는데요.
덕분에 별 기대없이 보는 영화들이 마음에 와닿을때가 많아요 :)
파리로가는길도 로드트립 영화답게 예쁜 풍경과 좋은 음악으로
기분좋은 감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영화를 보고나서 안 사실인데 실제 감독의 경험담이라고 하네요.
실제로 파리까지 7시간 넘게 가본적이 있다고하니 ㅋㅋ 재미있네요
영화를 보는 내내 중년여배우 "다이안 레인"의 우아함도 느낄 수 있고
남자 배우의 음식 사랑 ㅋㅋ 맛있는 먹방을 느낄 수 있어요
저도 파리로가는길처럼 가끔은 계획에 없던
재미있는 여행을 하고싶다 ~ 라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기회가 된다면 영화처럼 자동차로 낭만이 가득한 프랑스 여행을 해보고싶네요.
혹시 파리로가는길을 보게되신다면 음악에도 집중해보세요!
여행의 설레임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영화 평점 : ★★★★☆ , 결말이 조금 아쉽 ...
장르 : 드라마 , 로맨스
감독: 엘레노어코폴라
아참! 52살의 여자도 38살의 남자를 만날 수 있다?
영화를 보고나면 무슨소린지 알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