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기는 우리의 걸음 수를 측정하는 기계입니다.
원래는 시계처럼 따로 기계를 착용했어야만 했는데 요즘은 스마트폰에 기본 기능으로 붙어오는 편이죠.
하루에 10,000보만 걸어도 건강을 챙기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BMI, 허리둘레, 신진대사지수, 심장 질환 발병률 등을 잡을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만보기 어플을 추천해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 만보기
어플이름이 '만보기' 입니다.
어플자체가 매우 가볍고, 걸음수도 정확하게 찍히는 편입니다. 당연히 무료입니다.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는 만보기 어플들은 걸음 수가 제대로 안찍히더군요.
이외에 다른 만보기를 많이 썻지만 만보기 자체의 기능에 특화되어있으면서도 매우 간편한 어플입니다.
이런식으로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날, 주, 달별로 자신의 걸음 수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서 테마 색상을 바꾸는 것도 가능합니다.
ⓑ 워크온(WalkON)
앞에서 소개해드린 '만보기'와 함께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가벼운 편인데다가 독특한 기능이 있어서 함께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무료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 날의 걸음을 측정하는 화면입니다.
10,000보를 걸으면 푸쉬로 알람이 오게됩니다.
친구와 함께 사용하시면 서로서로 간에 얼마나 걸었는지 보면서 경쟁이 가능합니다.
주별로 걸음수를 통계내줍니다.
여기에 워크온 사용자들 중에서 자신의 걸음수가 상위 몇 %에 속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이 기능때문에 워크온 어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월요일 ~ 일요일 까지의 걸음 수를 토대로 퍼센티지가 그때그때 변경됩니다.
저번주에 제가 걸었던 통계입니다.
운동을 한다고 신경써서 걸었더니 상위 16.4%를 기록했습니다 : )
대체 상위 3% 이내에 드는 사람들은 하루에 얼마나 걷는 것일까요....?
( 영화 제 3의 사랑 中 )
담배를 피우는 것보다 의자에 오래앉아 있는것이 건강에 치명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더군요.
실제로 의자에 오래 앉아 있게되면 거북목, 허리통증 부터 시작해서 당뇨, 암, 지방간, 기타 질환들이 발병할 확률이 늘어나게 된다고 합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틈틈히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해주시고,
하루에 만보씩 걷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