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는 주식과는 다르게 24시간 시장이 돌아가며 상한가, 하한가 제한이 없습니다.
이러한 장점(?)때문에 일확천금을 노리고 가상화폐 시장에 들어오는 사람이 많은데요.
이번에는 가상화폐를 통해서 인생 역전 드라마를 새롭게 쓴 인증글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과연 그들은 얼마나 많은 수익을 얻은 것일까요?
이더리움 대란(?)에 탑승한 한 유저
해당회원은 글을 올린 2017년 05월 22일 보다 4개월전인 1월 말경에 2억 5000만원으로 이더리움을 구매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1월 말경 이더리움의 가격은 약 10,000원 이었는데 4개월 후인 5월 말 경에는 20만원을 돌파하게 됩니다.
6월 10일즈음에는 45만원을 돌파해버리기까지 하죠....
이런 점으로 보았을때 실제로 약 5 ~ 6배 정도의 이익을 가져간 것으로 보입니다.
인증샷으로 볼 때 주작(?)의 흔적은 보기가 힘드네요.
실제로 해당 아이디가 이전에도 작성한 글을 살펴본 결과 사실로 보입니다.
상당히 부러운 케이스입니다.... 저도 올해 초에 이더리움에 1000만원 정도를 넣어두고 '존버' 하였다면....
5월 ~ 6월 당시의 이더리움 가격은 그야말로 미쳤었다.
비트코인 초창기에 매수한 개발자
글쓴이는 개발자로 1비트에 2원이던 비트코인을 14만원을 투자해 7만비트를 구매하고 잊고 있었다는 것이 현재 돌아다니는 이야기입니다.
현재 글은 삭제된 상태이며, 해당 글은 3월경에 작성된 글로 보입니다.
당시 비트코인 시세가 그리 높지 않았음에도 1000억원의 가치가 있는 것을 보면 엄청나군요.
다만 합성 및 조작이라는 의견들이 많이 있는 편이라 사실인지 아닌지 여부는 미지수입니다.
비슷한 케이스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듯 한데 7만비트에 1000억이라니 저도 믿기 힘든 수치입니다...
진짜 대박은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원, 빗썸 등의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들은 가상화폐의
상승과 하락과는 상관없이 매일 어마어마한 돈을 벌고 있습니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량이 약 2,000억원이 될 것이라는 업계의 이야기가 있는데요.
수수료를 단순하게 0.1%만으로 잡더라도 거래소는 하루에 2억원의 돈을 벌게 되는 셈입니다.
즉, 가상화폐 거래량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국내 거래소들은 그야말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게 되는 것이죠.
가상화폐 시장은 매일 같이 폭등과 폭락을 왔다갔다 하는 만큼 실제로 돈을 버는 사람들은 거래소와 큰 손이라고 하는 것이 우스갯소리는 아닌가 봅니다.
[ 코인원 CEO 인터뷰 ] http://ppss.kr/archives/96552
거래소와 관련해서 관심있는 분들은 인터뷰 기사 한 번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 )
스팀(STEEM)으로도 대박을 꿈꿀 수 있을까?
1 STEEM * 0.00046935 BTC = 0.00046935 BTC * 2723.7975 USD = $ 1.278414356625
2017년 08월 02일 오전 9시 43분을 기준으로 1 스팀의 가격은 한화로 약 1,400원입니다.
오늘은 스팀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편이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스팀(STEEM)으로는 앞서 소개해드렸던 비트코인, 이더리움처럼 몇십배의 수익을 내기 힘들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바라볼때 적절한 수량의 스팀(STEEM)을 들고 있는다면 괜찮은 수준의 수익률을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박은 힘들지만 소박 ~ 중박정도는 바라 볼 수 있겠다 싶은 것이 제 생각인데요.
앞으로 스팀잇 보상을 받게 되면 일정비율을 스팀(STEEM)으로 바꿔서 묵혀놓는 것이 제 전략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