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올리는 글엔 일관성을 좀 줘야할것 같네요

gamiee(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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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을 써본지 2주 조금 넘었습니다. 가입은 훨씬 전에 했으나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해서 '이건 뭐지?'하고 있다가 다시 돌아와서 시작한지 2주쯤 되었네요.

처음엔 블로그인줄 알았는데 SNS의 형태를 갖고 있네요. 포탈에서 글이 검색되는 시스템이 아니라 초 단위로 글이 지나가 버립니다.

그래서 트위터같은 건줄 알았더니 그건 아니고 본문 자체는 블로그의 형식을 갖고 있습니다; 단문이 아닌 전문성이 있는 글이 많이 올라온다거나...

처음에는 이해하기 힘든 시스템입니다. 여튼 적응하느라 이 글 저 글 올려보고 이 그림 저 그림 올려봤습니다. 영어로도 올려보고 한글로도 올려보고...

그러다가 이제 겨우 시스템이 약간 이해가 되어, 앞으로 올리는 글엔 통일성을 줘야할것 같네요.

제가 관심 있는 여러 분야의 글과 그림을 하나씩 올려봤는데, 통일성이 없다보니 그림을 보러 오던 분들이 뜸해지기도 하고 새 글을 보러 온 분은 헷갈리기도 할테고..

뉴비 주제에 뭐 이런거 벌써 신경써봤자이지만요 ㅎㅎ

예전엔 블로그를 주로 사용해서 글 자체의 내용에만 집중했는데, 스팀잇은 SNS에 더 가깝다보니 글 끼리의 통일성에 집중해야겠네요.

art블로그에 해당되다 보니까 그림이 없는 글은 이제 올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뻘글 잡소리를 쓰더라도 그림은 꼭 한장씩 올리는걸로....

그리고 나중에 시스템이 익숙해지면, 글 쓸때 올릴 이미지가 없어서 낭패인 분들(별로 없겠지만)을 위해 단순한 이미지 제작을 해볼까도 생각합니다.

사실 대부분 본인의 글에 본인이 찍은 사진을 올리기 때문에 이미지를 못 올리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본인들이 찍은 사진도 이미 넘쳐나서 주체를 하지 못하는것 같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사진도 잘 안찍고 남의 이미지 사용하기 껄끄러운 분들도 있을테니까요, 근데 그건 나중 이야기이고...

스팀잇의 시스템만 이해하는데 2주 걸렸습니다;

이제 제가 올리는 글과 그림에 신경도 좀 써야할것 같네요 ㅎㅎ

근데 저는 글마다 조회수가 10이 넘으면 다행인데 벌써부터 걱정이 지나친듯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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