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Kr이 스팀잇 활동 2위를 차지하고 steemitkr 까지 존재하는지 생각해보니, 한국은 참 대단한 나라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어권 다 합쳐서 한국을 못 따라옴; 그나마 활발한건 미국이고요.
일단 우리나란 어디에나 인터넷이 깔려있어서 인터넷 강국을 떠나 한국=인터넷인듯.. 게다가 문맹률 거의 제로, 대학진학률 엄청나고, 대부분이 어느 분야의 전문가, 대부분이 머리가 좋습니다. 한국이 여러가지로 속도가 제일 빠르고 감각이 예민해서 글로벌 제품들은 한국에 먼저 테스트 출시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외국인과도 소통하고 싶다면서 영어로 몇번 글을 썼더니 지난번에 썼듯이 스팸이 몰려왔죠 ㅎㅎ
대체 어디서 오는 거냐 동유럽이냐, 서남아냐 아프리카냐???
동아시아가 꽤 잘 산다고 느끼는게 이럴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인재들로 바글바글한 듯.
여튼 영어로 다시 소통을 하고 싶기는 한데(배운 영어 어디다 써먹기는 해야죠), 스팸을 감수하고 다시 영어를 쓸까 하네요.
멀쩡한 외국인들도 많을테니까요.
반면 스팀잇이 이런 스팸 계정들을 방치하는거 보면 '내가 시작하자마자 시스템이 무너지고 있다'든가 별 생각이 들기 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