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 격했던 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남의 의견을 내 의견으로 설득하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어요. “다른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인정하려고 합니다.
사고다 게시글의 노출 시간이 길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토론이라는게 내 의견을 주장하는 것이 끝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의견도 살펴보는게 중요하기 때문이죠. 실시간 토론이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시간을 둔다면 여러번 들어와서 다른 댓글을 살펴보고 의견 제시하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본인의 의견을 부정당한 것 같은 느낌이라 충분히 감정이 상할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수용적인 태도를 가지면 토론을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어떤 마음이든 더 많은 토론을 할 수록 좋은 것 같아요.
RE: SAGODA의 걱정과 아쉬웠던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