갇혀있는 새를 살려주었다

gagman91(41)
Published in
#kr
Words
51
Reading
1 min
Listen
Play
9y

작은틀에 어찌 끼엇는지.. 작은새인데 참새는 아닌거같다
발견하니 나오지는 못하고 날보고 도망가려 발버둥을 치더라
image
다칠까봐 살포시 잡아 밖으로 데려나왔다
좁은곳에 갇혀 얼마나 무서웠을지..

image

얼른 너가 생활하던 곳으로 가라고 풀어주려는데
내손에 한참을 앉아 날아가지도 않고 있더라..
머리를 쓰다듬으면 꾸벅꾸벅 졸고.. 애기새라그런가보다

사람손을 타면 혹여나 다른새들이 죽일까봐 얼른 등떠밀어 날려주었다. 건강하게 잘자라서 생각나거든 놀러오너라!

갇혀있는 새를 살려주었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