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트루먼쑈-외부에 있을 더 멋진 세계로 나아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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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이 지금 살고 계신 삶이 진짜라고 믿으시나요?
오늘 영화리뷰는
우리나라 사람 50% 이상이 봤다는 그 영화 '트루먼 쇼' 입니다.

제목에 나오는 트루먼쇼는 트루먼이라는 남자의 인생 자체를 생중계 하는 세계 시청률 1위 프로그램의 이름입니다.

주인공 트루먼은 10,909일째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남자로 살고 있죠. 본인만 모르고요...
그가 살고 있는 씨 헤이븐은 오직 트루먼을 위해 만들어진 세트장 입니다. 아주 최첨단이죠.
그리고 ppl로 이 방송 제작비를 충당합니다. 트루먼과 주변인이 쓰는 모든 제품들은 다 광고 제품들 입니다.

그 안에서 트루먼은 나름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생이란 것이 인위적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분명 이상함을 느낄 수 밖에 없죠. 그치만 물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에 그는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 역시 제작진이 만든 연출이죠.

영화 줄거리를 말씀드리는 리뷰는 아니고 영화에 대해 생각해보는 포스팅 입니다.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트루먼.
그에게 의심이 되는 사건들이 몇가지 일어 납니다.
그러면 트루먼은 2가지 선택의 기로에 놓입니다.
그냥 살것이냐? 아니면 무엇인지 파헤처 볼 것인가?
실제 우리가 이 기로에 놓이면 만족스러운 삶을 버리고 자신의 트라우마 까지 극복하며 문제를 파헤칠 수 있을까요?
그것이 진실일지, 위험한 것일지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데요?
여기서 인간의 이데아적 본능이 보입니다. 사물, 사람의 뒤에 숨어있는 이데아를 찾기 위한 본능이 작용했다고 생각 합니다.
자신의 물 공포증을 극복하고 미지의 세계로 나아간 트루먼.

여러분, 혹시 지금 내가 가는 길이 나를 지치게 하고 힘들게하고, 너무 힘이든가요? 누군가 나를 조종하는 것 처럼 수동적으로 살아가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트루먼 처럼 의심하고, 노력해보세요. 여러분의 이데아를 찾아보세요.
지금의 삶, 누군가 짜맞춰준 대로 공부하고, 취업하고, 야근하는 삶을 살고 계시고 그것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의심하고 노력해서 외부에 있을 더 멋진 세계로 나아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