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내내 난잡한 뉴스들이 계속나옵니다
어젠 쉬면서 티비보는데 갑자기 차태현 김준호가 실검에 올라오더라구요~
먼가하면서 봣더니 내기골프뉴스기사입니다~
원문기사 https://news.naver.com/main/tvgallery/replay.nhn?sid=355#056_0010681231
근데 너무 웃긴건..정준영, 승리 ,버닝썬에 관련된 사건도 아닌데 이게 kbs 2번째 뉴스엿습니다.비중을 높게 본건데..이게 2번째로 올릴만한 뉴스거린가 싶기도하구요
물론 몇백만원대 내기라 당연 도박죄가 성립되겠지만 ..그만큼 중요한 가치가 있나싶기는합니다.
정준영 폰 조사하면서 나온거라 별건이거든요..성에 관련된것도 아니구.,.개인톡을 주고받은건데 이걸 흘러보내서 기사화 시킨겁니다.
지금 이거보다 김학의 장자연 승리 버닝썬..굴직한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말이죠.
일반인의 시각에서 볼때 큰돈으로 볼수 있어서 죄가 성립된다하더라도 압수수색해서 받은 폰으로 성관련수사하면서 별건으로나온 다른사람의 범죄행위를 흘려보내는건 왠지 물타기 같아보입니다.
몇백내기골프를 옹호하고싶지는않지만 ,연예인두명이서 내기골프한거를가지고 마치 큰사건인거마냥 보도하는것도 좀 문제가 있죠..
정준영사건의 본질과도 떨어져있구요.
따지고보면 피의사실공표하고도 연관되있거든요..국민의알권리도 있습니다만,,기자가 취재해서 내보낸게 아니라 경찰쪽에서 나온 소스같아서 갠적으론 전형적인 물타기아닌가 생각은 듭니다.
일반기자가 정준영폰이 압수되있는데 카톡내용을 알수가 없거든요...경찰아니면 나올수가 없는얘기라서.
우리나라 경찰이나 검찰에서 자주쓰는방법인데 수사를 흘리는 기법을 자주합니다..
원래는 피의사실공표죄가 있어서 공판전에 누설하면안되는데 물타기 비스므리하게 자주하죠..
저 두사람은 잠시 방송자숙을 하고 도박죄 수사를 받는건 당연하겠지만,저 내용을 퍼뜨린 경찰도 분명 조사해야된다고봅니다..별건으로 나온내용을 기자를 통해서 발설하다니..참..치사한 방법이죠
만일 버닝썬이나 김학의 관련해서 너무 경찰이 쪼임을 당하니 눈돌리기위함이라면 일반국민들이 예전처럼 그렇게 만만하진않을텐데..
기사 댓글들을봐도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분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이게 무슨 대단한 사건인거마냥..참
어제보니 대통령이 올해 첫 해외순방했는데 기사찾기가 힘들더라구요~
전 정부때도 그랬엇나 ~그때는 앞다투어서 순방하면 기사를 냈던거 같은데 말이죠~
물론기사내는거야 언론사맘이지만,,이렇게 성관련사건에 너무 묻히는것도 희한합니다.
예전 노무현 대통령이 영국순방했을때 기사도 거의 없던거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제가 알기론 그때도 국빈초청영국방문이 거의 처음인 대통령이엇는데 기사찾기도 힘들었던거 같음..
여튼 머 담주도 난잡한 뉴스가 메인을 차지할거 같습니다..
박한별루머도 나오는데 기사화 안된거 보면 그냥 네티즌들이 지어낸 루머인건지 아님 확인이 필요한건지..
정준영과 승리덕분에 아주 야한? 뉴스 많이보게됩니다.
오늘도 편한 휴일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