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푹 주무셨나요..
어제 축구 결승을 보신분들이라먄 상당히 늦은하루를 시작했을거라 봅니다.
저도 일어나니 11시가 다된..
창문을 열고보니 날씬 쾌창하구,,참 좋습니다..그러나 참 새벽 경기는 아쉬였죠..
그러나 최초로 피파대회 결승을 대한민국이 올라갔다는거 그거만으로도 칭찬받을만한 일이긴합니다.
아쉬운 준우승이지만 그간의 노고는 인정해야져 어린선수들이 잘해냈구요..
아시아인 최초의 골든볼 수상자..
사실 이거하나만으로도 대단한거죠..겨우 만 18세입니다.
2년후에도 다시 이대회 가능한 나이 그게더 웃기는..
여튼 그동안 잼나게 축구를 보았으니 그거만으로도 좋았죠
그러나 칭찬만하기에도 어제경기는 약간...
그동안 보여주었던 정정호 감독의 용병술이 맞나싶을정도였습니다.
특히 미들에서의 선수들 움직임이 너무 안좋았구요.
김정민 선수가 욕을 많이 먹지만..누가봐도 후반김정민몸상태도 그렇구 경기력도 안좋은데 끝까지 교체안한것도 의문입니다.
항간에선 이역시 인맥의 결과라고 하는데..그런걸 떠나서라도 이상한 용병술이었습니다.
어쩌다가 오는 우승기회에 많이 뛰어야할 미들자리에 후반 급격히 체력 떨어진 선수를 교체안한게 참 의문인...
전 그게 참 아쉽더라구요..지더라도 좀 찜찜한 패배라고 할까,,,물론 골먹은게 다 수비실수로 이뤄진것도 한몫했다고 봅니다.
잘했지만 약간의 아쉬움~그러나 이강인이라는 보물을 세상에 알렸기에 빨리 성인대표팀에 녹아들게 월반시껴야할듯합니다.벤투가 어떻게 나올지~
날씨좋은 주말입니다~하루 편안히들 보내시길
디클릭도 눌러주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