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너무 추웠다,,
2월달인데...이렇게 추워도 되나...집에돌아와서 욕조에서 반신욕을 하구,,,,,
피곤함을 좀 녹여본다,,,
민속의날....구정이 2주밖에 안남앗는데...봄이 온다는 입춘에.....하루종일 영하라니..
구정에 하루정도는 날잡아서,,,가족들이랑 필드에나가려고하는데...그때도 이런날씨면 스크린으로갈듯하다..
여름엔 너무 더워서 가을 겨울이 생각나고 지금은 너무추워서 봄과 여름이 생각난다,,
근데 오늘 입춘인것은 집에들어와서 핸폰으로 이것저것검색하다가알았다...
입춘인데 이렇게 추웟나...
근데..점점....24절기에대해서 그렇게 많이 노출이 안되는거 같긴하다...
바쁘게 시계바늘초침이 돌아가는거처럼...빠른 세상속에서 하나씩 잊혀져가는 세상의 중간에 서있는듯하다..
왠지모를 아쉬움같은게 약간은 느껴지는..
요즘엔 택배로 바쁘신 우체부아저씨들의 텅빈우체통을 보는듯한...기분이 드는건 왜인지..
입춘에 대문에 입춘대길 건양다경이란 글을 붙이는 집도 많진않겟지..
12월 25일에 merry Christmas 란 단어는 많이보이던데..
입춘대길이란말이 좋은뜻이니 함 해볼만한데..나역시도 귀찮기도 하구 오늘이 입춘인지도 몰랐으니... 별 할말이 없긴하다..
쉬운한자들도 읽을줄은 알지만 써보라고하면 한글쓰듯이 못쓸거같구,,,그나마 이젠 그런 글자들도 기억속에서 희미해진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기에..그런걸로 위안을 삼아야지..
그래도..대문엔 못붙여도 여기에 글이라도 남겨서 나 자신에게 ,혹은 이글을 보는 스티머분들이 한해 좋은일생기라고 한자로 옮겨놓기해본다.,,
내일은 또 해가뜨고,,,좀 나아지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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