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TOO 바라보는 나의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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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처럼 번지는 미투에대해서 짧게 써보고자한다..
이게 미국에서 헐리웃 배우들 고백으로부터 나온거로 아는데..
연출가 혹은 감독과 배우들과의 갑을관계에서 비롯된 성추행 내지 추문을 비난하기위한 해시태그 운동이라고 알고있다.,,
그게 우리나라로 넘어오면서 연극 음악계등 ,,전방위적으로 미투사례가 나오는듯하다..

서지현검사의 인터뷰로 촉발된 미투..
상하복종을 할수밖에 없는 구조속에서 성추행 내지 희롱에 대해 반박할수 없었던것을 ,,
사법적 판단이 아닌 시민운동으로 나오구 있는거 같다.

쏟아지는 증언과 사례들..그리고 어쩌면 알고 있었지만,묵과되버린 행위들..
여성이 아니라도 충분히 공감할수 있다고 본다.,

어쩔수 없는 구조속에서 밝힐수 없는 그런사례들이 늦게나마 피해자들의 용기로 세상에 나오게된것이다..
어쩌면 우리사회가 이 운동으로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될것이라고 보기에,,
이번기회에 남여를 떠나서 부당한 관계속에 이뤄지는 추잡한 행위들을 정리해야 된다고본다,,
방송계는 조용하지만,,방송쪽에서도 나올법한데..조용한게 더 이상하긴하다..

방송쪽은 피디에게 잘보이기 위한 그런 사례들이 많을텐데..알고있는 사례들도 좀있구,,장자연씨 얘기도나오는데,,,잘하면 미투운동의 마지막 클라이막스는 방송쪽일수도 있다는 생각도든다..

난 갠적으로 미투운동의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들을 옹호하거나 그러구 싶지않다.
사법적 판단을 할수 없는 지난 사례라도 이미 여러가지 증언과 증거들이 나오기에,사법적 판단이 아니라도 공감할수 있기때문이다..

단.딱하나..오달수 사례는 이해가 안가긴하다..
25년 사례는 그렇다쳐도 ..엄지영씨가 jtbc에 나와서 한 내용은...
아무리 들여다봐도...요즘 보는 미투운동과 관련이 있나 싶을정도이다..
15년전이면 오달수도 ...선배이긴해도 무명이었구,,그냥 별볼일없던시절에....
여관에서 어찌해보려다 그냥 아무일없이 그냥 나온얘기였는데..
저게 왜 지금 미투와 관련이 있는지 이해가 안된다..

물론 남자입장에서 보자면 분명 어찌해볼려고 한것은 맞을듯하다..내가 오달수여도 그랬을거 같은데..데려간 행위 자체는 난봉꾼이라던지 그렇게는 얘기할수 잇어도
성추행이나 성폭행을 말할정도인가...아무리 생각해도 지나치지않은가싶다..
여자가 몸이 안좋다고하구,,그냥 여관을 나와서 아무일도 없었는데..인터뷰에선 스킨쉽도 안한것으로나온다...근데 저런 것을 두고 미투운동의 가해자로 지목되는 것에 대해선 이해가 안된다..

어짜피 미투라는게 사법적 판단을 할수 없는 사례들을 ,단지 증언만으로..(물론 증거들이 나오는 사례도 많기에 그런것은 제외하고라도,) 사회적 공감대를 얻고 늦게나마 가해자들의 반성을 얻어내고 일종의 사회적 병폐를 없애기 위함이라면 오히려 선의의 피해자도 나올수 있으니..(여기서 말하는 선의의 피해자란.상식이나 국민정서상 성추행이나 희롱에 해당하지않는데 일방당사자만 그렇게 느낀경우 같은 것일 것이다.) ,,좀더 조심해야될 필요가 있지않나 싶다..

몇몇의 배우들도 뉴스에보니 허위사실이라고 고소 얘기가 나오는거 보면.오히려 미투 역풍도 조심해야 되지않을까..일방당사자 증언만으로는 미투 가해자로 지목했는데 명예훼손 소송이 들어가면 가해자로 지목된사람이 승소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오달수씨도 엄지영 고소하면 엄지영씨도 자기주장밖에 없는 거기에 패소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여튼 미투운동의 본질인 권력에 따른 부당한 행위에 대한 바로잡음이 남혐이나 여혐으로 바뀔 가능성도 있기에,,좀더 이젠 신중히 접근하고, 구조적으로 사회 시스템적으로 그러한 행위들이 나오지않도록 하나씩 바껴나가야 하지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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