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도 9회말 2아웃부터란말도 있듯이 희망이 없을지라도 마지막까지 결과가 나와봐야 아는거 같습니다.
어제 보궐선거,,뉴스에서 보면 자한당이 2석다 가져가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고 노회찬의원 지역구도 이번엔 자한당이 가져가나했습니다~
아무리 정의당 강세지역이라도 평일날 투표이기도하구,후보가 그렇게 강하지않아보이길래~
어제 95프로 개표에서 500여표차이..물론 조금씩 줄어들고는 있으나
5프로 남았는데 500표 뒤집기가 사실은 녹녹치않죠,,
거의 배이상 표를 받아야하는데..
근데 결국은 500표차이로 정의당 후보가 신승을 거두었더군요,,
티비를보면서 인터넷을 하는데 그전 댓글엔 자한당후보가 되는건 당연하다 ..혹은 이제 좌빨에 다들 지쳣다 라는게 베스트 댓글이었는데,역전된거보구 정말 저역시도 좀 놀랐습니다~.
지역색을 떠나서 선거가 참 재미있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어디든 저렇게 박빙이 나와야 여후보든 야후보든 민심을 읽고 제대로 정치하지 깃발만 꼽으면 당선되는곳에선 선거때만 잠시 고개숙이지 안하무인같은 정치인도 많으니까여.
정의당은 정말 이번에 선거 놓쳣으면 노회찬의원도 잃고 의석도 잃고 민심도 잃는 엄청나게 많은걸 잃을뻔했는데,
그래두 하늘이 도와 주었나봅니다.
경기장유세도 있어서 시끄러웟지만,,두후보다 피말리는 하루였을테니 수고했다고 말하는게 도리같습니다~
앞으로 많은 지역구에서 몰표보단 이렇게 잼나는 접전이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특히 전라와 경상은 너무 심하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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