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여사친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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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사친이라 불릴수 있는 사람을 만났다..
원래 이성간의 친구라는게 동성보다 강하지도 않구 ,,언제든 무너질수 있다는거에 한표를 던지지만,,
이친구는 정말 오래간만에 ,,강산이 변할정도의 시간이 지나 연락이 온거라,,
나두 아무 부담없이 만났던거 같다.

이친구를 본 또하나의 이유는,,,
내가 두개의 번호를 사용하는데,,,오래된 번호로 연락이 와서,,좀 놀랍기도하구 고맙기도 해서였다.
가끔 이상한 스팸이나 보험권유,,그런거 아님 친족간에만 연락이 오는번호인데.,이번호를 아직도 기억을 하구있나?
아니면 어디서 우연히 본건가,,여튼 반갑기도하구 고마워서 잠시만나 근황얘기만 하구 헤어지려했는데,
얘기가 길어지다보니 두시간정도를 커피점에 있었던거 같다..

갠적으론 커피를 좋아하지않아서 커피점을 잘가지도 않을뿐더러 갈일도 별로 없는데,,
어색한 분위기속에서 그래두 그친구가 어색하지않게 분위기를 잘 이끌어준거 같다,,
정말 어색햇을법한 분위기였는데..자주본 사람처럼 얘기를해서 나두 편하게 얘기를 했던거같다..

물론 둘사이에 교제가 없었던건 아니지만,아주 오래전일이구 시간이 많이 흘러서 예전감정이 생긴다거나 그런건 오바이긴하다
어쨌든 주변사람들 통해서 나를 찾아보았다던데,, 우연히 예전번호 알고있는 사람통해서 연락했다고하더라는.,

나보구 예전하구 거진 안변했다고 하는데...안변하긴 .,나이먹는데 다 변하지...다만 약간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근데 커피점가서 놀란건 대낮시간에,,,아줌마들이랑 여자들이 그렇게 많다라는거다,
전업주부들도 있을거구 여러부류들이 있겠지만.도심에서 약간 벗어난곳까지 운전하구 와서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은지 피부로 느껴본하루였다,

헤어지면서 톡으로연락하구 가끔시간날때 보자는데(물론 의례적인 인사라고 생각들지만) 난 쿨하지못해서 이성이 얼마나 강하게 작용할지 장담이 안되는데,
이래서 여자랑 남자는 다른가보다하구 생각하게되었다,,

어제부터 날씨가 너무 좋은데..오늘은 스크린이나가서 운동좀 해야겟다.
원래 원요일 라운딩 잡아놨다가 비소식있어서 취소했는데,저렴하게 스크린가서 몸이나 푸는게 나을듯싶다.
이글 보시는 분들 좋은 주말들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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