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저녁에 골프연습장을 다녀왔다.
자주가는건 아니구...물론 매일 가도되지만..한시간반정도 연습하면,그다음날 손가락마디가 부어있어서
일부러 일주일에 두번정도만 연습하러간다..
골프친지는 일년도 안되었는데...나름 그래두 접대로 따라다닐정도는 되는거 같다..
아는지인이 매번 백돌이라 놀리지만..작년11월마지막필드에선 95타정도친듯하다
머 보름에 한번정도 동생이랑 스크린가면 80타정도치니 올해는 5타정도 줄일수 있지않을까..
그래두 아직 초보임엔 틀림없다...
어짜피 아마추어인데...어디가서 욕먹지않을만큼만 치면 되지않나싶다..
작년에 처음 6월쯤 연습장끊고 연습할때가(실내) ..생각난다..
난 사실 코칭을 한달만 받앗다.,,
원래 3달인데..내가 두달은 직접하겟단 말을 했다,,
한달내내 7번아이언만 휘두르고 있으니 이게 머하는건가 싶기도하구,,
내가 프로가 될것도 아닌데..왜 스트레스받으며 레슨을 받지? 그것도 7번아이언만 치라는데??
내 상식으론 여러채를 쳐보구 그립위치며 좀 늦더라도 차이를 느끼며 하구 싶은데..레슨하는사람은 한가지만 주구장창 잡고치라니
짜증도나구,,시간도 아깝구,,그래서 혼자하겟다고 했다..
머 레슨받아본 사람은 알겟지만..골프 프로들이 상당히 자존심같은게 있는거 같긴했다..
그래도 내가 내돈주고 배우는데 스트레스 받기실어서 안한다고 했다,,
지금보면 물론 정확한 스윙교정이나 자세나 그런것을 위해서라고도 보이지만..그런건
골프채널 동영상보구 배워도 금방배운다,
아마 오랜동안레슨을 받게하려는거 같은... 머 그게 돈을벌게해주는거지만..어느정도여야지...
물론 다른채잡는다고 해서 실력이 는다거나 갑자기 잘친다거나 그렇진않으리라..
골프란 운동이 반복된연습과 집중이 있어야 작은공을 맞춰서 스코어를 잘내는 운동이니까..
어쩌면 나같은 사람이 별로 없을수도 있다..그러나 레슨비환불같은거 요구도 안하구 그냥 나하구싶은대로 하니,,기분좋긴했다..
운동이란게 스트레스받으면서 배우면 역효과난다고 생각하기에..공부도 마찬가지아닌가싶다.
학생때...담임이 문학담당이엇는데 너무싫어서 공부안해 20점 맞은적도 있다,,,그때는 좀 질풍노도시기라..지금보면 좀 후회도된다
좀 참고 책이나 더 볼걸,,,
이제 내일이면 2월이다...아마 한달에 두번정도 날씨가 좋으면 나갈수 잇을듯한데..
가끔 경기도권이라도 바람냄새맡으며 공치면 복잡한생각없이 하루를 보내서 좋을때도 있다..
혹시 이글을 읽는 골퍼분들 움츠렷던 겨울이 지나가니 좀만 더 참으시길~~
어제저녁에 썼는데.대역폭이 이제야다시 올립니다..
9시만 넘기면 밴드가 마이너스라 아무것도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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