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골프 메이저대회인 매경오픈이 4일간 열렸습니다~
작년에는 초대권이 있어서 3일간 주차를하면서 편하게 직접가서 관람했는데,,
올해는 아에 갈생각이 없었습니다~
물론 지방에 일을봐야하니 그런것도 있지만 작년에 직접 관람하면서 갤러리 수준이 정말 아니더라구요,,,
샷하는데 사진소리며 통화며....올해도 마찬가지지만 등산복에 배낭에..먼 하이킹가는것도 아니구.,,
갤러리들 사이에 있으면 나두 똑같이 느껴져 티비로 보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명의 외국선수와 이태희선수의 연장전..18홀이 어려운 홀이기에 보기가 나오는건 그렇다고해도,,
이태희프로의 매너가 정말 문제가 있는거로 보이더군요..
연장전 가기전,,,상대방 티샷하는데 옆에 있는 티박스에 앉아서 간식을 먹는모습이,,공동선두를 달리는 선수맞나 싶은.,,,
아마추어들도 티샷할때는 카트쪽이나 옆쪽에서 조용히 지껴봐 줍니다..
하물려 아시안투어로 같이 열리는 한국메이저대회에서 공동선두 선수가 티샷하는데 옆에 박스에 앉아서 간식을 먹고 있다니...
그게 티비를통해 시청자들에게 보여질텐데 ..저걸 외국시청자들은 어떻게 느낄까 하는..
작년에 이태희선수 우승때도 기도하더만 올해도 어김없이..기도로 세리머니..
저야 종교가 없으니 그러려니하는데.,.,다른 종교인들이 보면 머라 느낄지..
기독교인들만 나와서 하는대회도 아니구..기도야 집에가서 해도 되는데 굳이 기도세리모니를 하는건,,비종교인이봐도 좀 아니지않나~.,,오신분들에대한 세리모니나 시청자를 위해 세리모니를 하면 좋을텐데..그리고 기도해도 되잖아요..
여튼 세리모니는 그렇다쳐도 티박스에 앉아서 간식먹는 매너는 정말 아니더군요..,
남자골프가 여자골프에 비해서 대회도 적고 인기도 없는데 ,,저런행동하나하나가 더더욱 남자골프를 더 인기없게 만드는게 아닐까 합니다..
3억원의 상금과 아시안투어에 나갈수 있는 자격을 얻어서 개인은 좋겠지만,매너나 좀더 익혔으면 합니다..
미국이나 유럽대회를 봐도 티샷하는데 대기선수가 티박스에 앉아서 간식먹는건 제가 본적이 없습니다...좀 역대급 아닌가..
같은시간대에 여자골프대회 했는데 그걸볼걸 하는 생각도 마지막엔 들더라는..
연휴 마지막날이네요..그나마 바람이 좀 불어서 대기질이 아주 나쁘지는 않은듯합니다~
하루 잘 보내시길